언론과 시사

도토리 깍지 2021. 9. 24. 11:02

 

 

 

 


(사진, 인디고뮤직)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www.idsn.co.kr)

 

 

 

 

 

 

 

 

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노엘. (사진=뉴스1)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이 지난 5월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

의 혐의의 두번째 공판이 진행되는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7.28 연합뉴스

 

 

 

 

 

 

 

 

 

 

 

 

 

무소불위 상류층" 사고뭉치 노엘..장제원 책임론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21·본명 장용준)의 사건사고가 거듭되면서 아버지인 장 의원이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장용준은 지난 18일 오후 10시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장용준에게 음주 측정 및 신원 확인을 요구했으나 장용준은 이를 거부하면서 경찰에게 손을 댔다.

당시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에는 장용준이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계속 거부하며 경찰관을 들이받고 밀치는 장면이 담겼다.

 

당시 한 목격자는 “(장용준이) 소리 지르고, 경찰 막 가슴팍 손으로 밀쳐 가지고. 앉았다가 다시 끌려나왔다가 앉았다가 끌려나왔다가 밀쳤다가 머리로 들이받았다”며 “누가 봐도 약 아니면 술에 취해 있는 걸로 보였다”고 진술했다.

 

장용준은 지난 4월에는 부산에서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송치됐고, 지난해에는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당시 폭행 피해자는 “시비가 붙자 장용준이 ‘내가 누군지 아냐’며 ‘계좌 불러라, 돈 줄게’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장용준, 고발장 제출하는 시민단체 - 1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앞에서 안전사회

시민연대 회원들이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의 음주운전과 관련해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2019.9.11 연합뉴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1)

 

 

 

“봐주기 그만하고 이제 구속해라” 청원

 

 

 

‘장용준 아버지 장제원 국회의원직 박탈을 원합니다’,

‘장제원 아들(장용준) 구속 수사 엄벌하라’ 등의 청와대 국민청원도 올라왔다.

 

청원인은 “노엘의 계속되는 범죄행위는 국회의원인 아버지가 존재했기 때문”이라며 “일반인이나 연예인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가족과 지인도 조심하는데, 살인행위나 다름없는 음주운전을 하고 반성하지 않는 노엘의 자신감은 장 의원의 권력에서 기인했다.

그 권력을 이대로 놔두는 것은 범죄자에게 범죄의 원인을 제공해주는 것과 같다”라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일반인에게는 엄하고 무서운 국가 권력이 이들 가족에게는 왜 이리도 우스운 것인지 자괴감이 든다”라고 토로했다.

 

다른 청원인 역시 “이제 (노엘) 구속해라. 봐줄 만큼 봐주지 않았는가”라며 “그간의 상황을 보면 무소불위의 상류층이 맞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양반자식 이라 봐주고 아비가 관직에 있다고 봐주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징역 1년 6개월 구형’ 노엘 ‘굳은 표정으로 -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

치기 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

(장용준)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두 번째 공판을

마친 후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0.5.7/뉴스1

 

 

 

 

 

사의 표명한 장제원… 반려한 윤석열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및 무면허운전·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장용준을 체포해 조사를 마친 후 집으로 돌려보냈다.

장용준은 사건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며 “제가 받아야 하는 죗값은 모두 달게 받고 조금 더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윤석열 캠프의 종합상황실장직을 맡은 장제원 의원은 사의를 표했지만 반려됐다.

 

캠프 측은 성인 아들의 개인적 일탈 문제로 직을 내려놓을 필요까지는 없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4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윤석열)후보가 그렇게 평가했다면 할 수 없지만 노엘은 한대 때려주고 싶더라”라며 “(장 의원이) 캠프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 노엘 인스타라이브 방송 캡처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Copyrightsⓒ 서울신문사.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를

받는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활동명 노엘)씨가 1심 선고공판

에 출석하기 위해 지난해 6월2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0.06.02. radiohead@newsis.com

 

 

 

 

 

집행유예중 사고친 장제원 아들…"이번엔 실형 유력

 

 

 

래퍼 장용준씨, 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입건
집행유예 기간 중 비슷한 유형의 교통사고
전문가 "법정서 엄한 처벌 받을 가능성 높아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자 래퍼인 장용준(21·활동명 노엘)씨가 무면허 운전 중 사고를 낸 뒤 음주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씨가 집행유예 기간 중 비슷한 유형의 범행을 반복해 저지른 점을 고려했을 때 재판에 넘겨진다면 실형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았다.

형량을 감안한다면 장씨가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가는 시점에 맞춰 재판을 늦출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8일 장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음주 측정 거부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장씨는 이날 오후 10시30분께 서초구 반포동에서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 및 신원 확인을 요구한 경찰관을 머리로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2019년 9월에도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6월 1심은 장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장씨가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이런 상태에서 또 다시 사고를 내 집행유예 기간 만료 시점을 약 9개월 앞두고 경찰 조사를 받게 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동종 전과가 있는 장씨가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재판에 넘겨진 이후 중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민홍기 법무법인 승전 대표변호사는 "집행유예는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한 뒤에 유예 기간을 둬 아무 일이 없는 경우에 한해서 그 형을 미뤄두는 것"이라며 "하지만 이 기간 중 고의로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면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만으로 실형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현승진 법무법인 세웅 대표변호사는 "음주 측정 거부는 법적으로, 실무상으로도 음주운전보다 죄질이 안 좋다고 여겨진다"며 "음주운전을 했을 걸로 추정되는 정황이 있지만 음주 측정에 불응할 때 해당 혐의가 적용되기 때문에 이런 점이 양형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어 "윤창호법이 시행된 이후엔 음주 측정 불응을 포함해 음주운전 횟수가 2회 이상이면 가중처벌 규정이 적용돼 더 중한 처벌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도로교통법 개정안 등은 음주 측정 불응도 음주운전으로 포함해 2회 이상 음주운전자들을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가중처벌하고 있다.

 

장씨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집행유예형을 선고 받은 바 있고 이번엔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가 있는 만큼 가중처벌 규정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장씨가 재판에 넘겨진다면 집행유예 기간 중에 선고가 확정되는지 여부가 형량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정경일 교통사고 전문변호사는 "집행 유예 기간이 2년이라면, 2년이 초과된 이후엔 새로이 선고를 받게 돼도 집행유예 당시 형이 추가되지 않는다"며 "하지만 집행유예 기간 중 형이 확정돼 버리면 기존의 집행유예가 실효돼서 재판부가 유예했던 형이 살아난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변호사는 "장씨가 형량을 낮추고자 한다면 대법원 선고까지 9개월만 버티면서 출석을 하지 않는 등 방법을 통해 선고를 늦출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조만간 장씨를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사고 당일 현행범으로 체포돼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했다.

음주 측정을 거부한 장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했던 사실이 밝혀진다면 경찰은 장씨 차량의 조수석에 있던 동승자를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할 뜻도 내비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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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사진 : 노엘 SNS)

 

 

 

무면허 운전에 경찰 폭행까지...'장제원 아들' 노엘 사과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21.장용준)이 무면허 운전과 경찰관 폭행 혐의로 입건 가운데 자신의 잘못을 사과했다.
19일 노엘은 자신의 SNS를 통해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

받아야 할 죗값을 달게 받고 조금 더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모든 팬 여러분들과 나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에게도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노엘은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순찰 도중 이를 목격한 경찰관은 음주 정황을 확인하고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했지만 노엘은 30분 넘게 거부하며 경찰관을 밀쳤고, 체포 과정에서 머리로 들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노엘을 상대로 1차 조사를 마친 뒤 집으로 귀가 시켰다.
한편, 노엘의 사건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19년 9월 서울 마포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올 2월엔 부산에서 행인을 향해 욕설하고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공소권 없음 처분이 내려진 바 있다.

 

 

 



심민호 기자 enter@jemin.com

출처 : 제민일보(http://www.jemin.com)

 

 

 

 

 

SBS ‘뉴스8’ 방송화면 캡처

 

 

 

 

장제원 아들 노엘, 재산 4900만원…어떻게 벤츠만 모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21)이 무면허 운전과 경찰관 폭행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사고 당시 노엘이 몰았던 벤츠 차량의 소유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에도 벤츠 난동.

장제원 아들 재산 얼마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씨는 사고 당시 노엘이 몰았던 차는 시가 7000만원을 넘는 벤츠 E클래스 220D라고 언급하면서 “노엘의 재산 상황에 대해 알아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국회의원 재산 정보 공개를 바탕으로 노엘의 재산 상태를 확인했다는 이씨는 “2021년 3월 기준 장용준의 재산은 4900만원이다.

 

다만 아버지 장제원 의원은 독립 생계를 이유로 구체적 내용을 기재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노엘은 무면허 상태로 차량 구매나 리스가 불가능하다”고 짚은 뒤 “가족이나 친구의 도움이 없다면 이번 사고를 낸 벤츠 E클래스 220D를 몰기는 어려운 형편”이라고 주장했다.

이씨는 또 “노엘은 지난 4월 글리치드 컴퍼니를 설립했다.

매니저업을 업종으로 설립자와 대표자 모두 노엘이며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해 있다”면서 “어린 신입 사업자가 땅값이 가장 비싸다는 압구정동에 사무실을 내고 탄탄한 경력의 매니저까지 영입했다는 건 돈이 상당히 많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가장 최근 발표한 싱글도 큰 흥행을 거두지 못해 행사로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데 코로나19 탓에 가수들의 행사 수가 급격히 떨어졌다”면서 “대체 돈이 어디서 나서 외제차를 포기하지 못하고 고가의 벤츠만 모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장용준 인스타그램

 

 

 

 


앞서 노엘은 2019년 9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차량 가격이 3억원에 달하는 벤츠 AMG GT 차량을 구매했다고 자랑한 바 있다.


노엘은 지난 18일 오후 10시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사거리에서 벤츠 E클래스 220D 모델을 운전하다 다른 차와 접촉 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서초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노엘의 음주를 의심하고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했으나 노엘은 이에 불응해 경찰관을 머리로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노엘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및 무면허운전·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현행범 체포해 간단한 조사를 마친 후 귀가 조치했다.

노엘은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조사가 불가능할 정도로 취한 상태여서 이같이 조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조사를 벌여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사건 보도 후 노엘은 인스타그램에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제가 받아야 하는 죗값은 모두 달게 받고 조금 더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모든 팬 여러분,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께도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노엘은 지난 4월 부산 부산진구 한 길에서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송치됐으며, 지난해에는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검찰과 노엘 모두 항소하지 않아 형은 확정됐다.

한편 노엘은 2019년 9월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2년, 준법 운전강의 수강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올 2월에는 행인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됐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

[사진=글리치드 컴퍼니]

 

 

 

 

 

문제아 낙인 찍힌 ‘장제원 아들’ 노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무면허 운전 및 경찰관 폭행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이에 대한 대중의 비판이 거세다.

노엘은 지난 18일 오후 10시 30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를 냈다. 이로 인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노엘의 음주를 의심,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했다.

 

그러나 노엘의 반성문에 진정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반응이 많다.

노엘이 불과 2년 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적 있기 때문.

그는 지난 2019년 9월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노엘은 지난 4월 새 EP 앨범으로 컴백한 후 지난달 26일 신곡 ‘이미 다 하고 있어’를 발표하며 구설을 딛고 음악 활동을 펼쳤다.

이는 노엘에겐 ‘장제원 의원 아들’이라는 꼬리표와 각종 구설을 넘어설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혐의로 이마저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노엘을 향한 대중의 따가운 시선이 한동안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노엘의 부친으로 알려진 장제원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캠프에서 종합상황총괄실장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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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7일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노엘(본명 장용준)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 2차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힙합 정신 더럽혔다"…장제원 아들 노엘 퇴출 촉구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인 노엘(21·본명 장용준)이 무면허 운전과 경찰관 폭행으로 현행범 체포된 사실이 알려지자 음악계에서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힙합 갤러리 이용자들은 노엘에 대한 '퇴출 촉구 성명문'을 20일 발표했다.

 

이들은 "래퍼 노엘의 무면허 음주운전 관련하여 갤러리 측의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며 "노엘은 두 차례에 걸친 음주운전으로 팬들에게 크나큰 실망을 안겼으며 힙합계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더 이상 노엘이 힙합의 숭고한 정신을 더럽히는 것을 용납할 수 없기에 스스로 힙합계에서 나가길 바란다.

 

향후 수사·사법 기관은 법과 원칙에 따라 노엘을 일벌백계해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앞서 노엘은 지난 18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접촉 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했다.

그러나 노엘은 이에 불응하면서 경찰관을 머리로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측정 불응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 혐의로 간주한다.노엘은 현행법으로 체포됐으나 조사가 불가능할 정도로 취한 상태여서 귀가 조처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조사를 벌여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이 있은 뒤 노엘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

 

제가 받아야 하는 죗값은 모두 달게 받고 조금 더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노엘은 부친 덕에 이름을 더 알렸다.

그의 아버지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다.

현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캠프 총괄실장을 맡고 있다.

 

18대 국회의원 시절 음주운전과 음주 측정 거부에 대한 처벌 강화 법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노엘에게 어떤 처벌이 내려질지 관심이 큰 이유다.

노엘은 지난 2017년 엠넷 '고등래퍼'를 통해 눈도장을 받았다.

 

장 의원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하지만 꾸준히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지난 2019년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번 사건으로 활동이 사실상 힘들지 않겠냐는 예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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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고등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