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시사

도토리 깍지 2021. 9. 25. 11:44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검사 이미지 ⓒ중앙방역 대책본부


 

 

 

 

 

 

 

 

 

 

24일 오후 경기 부천시 종합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9.24/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확진자 예측 다 틀렸다…

오늘(9월25일) 사상 첫 3000명대 진입 유력

 

 

 

추석 영향 반영되는 다음주 최대 고비
전문가들 “아직 정점 아냐…

확산 조기 차단에 집중해야”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해 1월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 이후 하루 확진자가 3000명을 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방역당국은 지난 3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한 달간 연장하겠다고 발표할 당시 "이달 20~23일 확진자 수가 최대 230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돌아서 4차 대유행이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예측은 모두 빈말이 됐다.


24일 오후 11시 기준 전국 지자체가 잠정 집계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894명이다.

이 추세라면 일일 확진자가 최종 집계되는 25일 0시 기준으로는 3000명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전날에 이어 연일 최다 기록이 깨진 셈이다.

 

오후 11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246명, 경기 806명, 인천 160명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2000명 이상 쏟아졌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추석 연휴의 이동량 증가, 개인 간 접촉 빈도 증가, 방역 이완이 주원인으로 분석된다.

당분간 증가할 것"이라며 "지방에 다녀온 이들이 돌아와 계속 검사를 받으면 다음 주 더 늘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백순영 가톨릭의대 명예교수는 뉴스1과 통화에서 "몇 달간, 방역 긴장감은 완화돼왔다.

앞으로는 주말 효과로 불릴 만한 상황이 없을 것이다. 양성률은 계속 오르고 수도권 지역의 유행은 최악으로 치달을 것"이라며 "3000명 발생한 뒤 감소세를 보이면 이게 정점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더 늘 것이다. 의료체계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방역당국은 백신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방역 조치가 유지되면 이달 5~20일 2300명의 확진자 발생 이후 서서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나 확산세가 더 거세지는 양상이다.

방역 완화정책과 국민들의 긴장 완화, 이동량 증가가 발현된 탓이다.

 

 

 

 

 

 

 

 

 

6일 서울 종로구 종로3가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9.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위드 코로나 차질 빚나…앞으로 1~2주 고비, 일상 회복 가늠

향후 확진자 추이를 지켜보면서 전국적인 대확산을 우려할 상황이 됐다.

하지만 정부로선 국민들에게 자발적 방역과 접종 참여를 당부하는 것 외에 딱히 대응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일상 회복을 목표로 방역 완화를 구상하던 스텝이 꼬이게 됐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전망에 대해 "추석 이후 상황을 며칠 지켜봐야, 전체적 추세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는 유행이 증가하는 경향이라 감소세로 전환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백순영 교수는 "9월 말~10월 초 사이가 확산세를 좌우할 고비가 될 것이다.

그동안 확진자 수가 폭증할 때, 국민들은 경각심을 가져왔다.

당국은 국민들 접종 완료에 속도를 낼 때"라며 "아직 최악의 상황이 오진 않았기 때문에 확진자 폭증 기간을 하루빨리 줄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역시 "앞으로는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꽤 오랜 기간 부침을 겪을 것이다. 접종률을 최대한 빨리 올려야 한다.

다만, 접종률만 중요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접종을 완료할 수록, 중증이환율과 치명률을 사회가 안심해도 될 정도로 낮아지는지 보면서 점차 위드 코로나를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날 중대본 회의에서 "방역이 관리되지 못하면, 모든 국민들이 간절히 기대하고 있는 단계적 일상회복도 늦어질 수밖에 없다"며 "18세 이상 국민 중 아직 1차 접종 하지 않은 577만여 명 국민의 예약률은 어제(24일 0시 기준)까지 2.7%에 그쳤다. 우리 모두 함께 가야 일상회복도 빨라질 수 있다"고 호소했다.

 

 

 

 

ksj@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서울 광화문의 한 음식점에서 관계자가 백신 인센티브 관련 문구가 적힌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뉴스1 © News1 노선웅 기자

 

 

 

 

오늘 (9월25일) 신규확진 3000명 넘어설 듯…‘10말11초’ 위드코로나 급제동

 

 

 

 

추석연휴 이틀만에 3000명대 전망…백신 접종률 높여도 한계
위드 코로나 신중론 고개…도입 시기 12월 이후 전망도

 

 

 


방역당국이 오는 10월 말 또는 11월 초에 도입할 계획이던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with covid19·코로나와 공존)'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일각에서는 적절한 시기로 12월 또는 2022년 초를 예상한다. 

추석 연휴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규모가 2400명을 훌쩍 넘어선 데다 3000명대 진입마저 우려되기 때문이다. 4차 유행이 감소는커녕 더 확대될 가능성도 크다.

◇추석연휴 끝 이틀만에 3000명대 진입

전국 지자체가 잠정 집계한 24일 오후 11시 현재 신규 확진자는 2894명으로 추산된다. 이 추세라면 25일 0시 기준 3000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국내유입 이후 최다 규모이자 첫 3000명대 진입이다.

현재 4차 유행은 전염력이 센 델타형(인도) 변이에 의해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는 형국이다. 특히 확진자 10명 중 7명이 인구가 몰린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쏟아지고 있다.

수도권 유행을 잡지 못하면 4차 유행 감소세는 기대하기 어렵다.

문제는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일주일이 지나는 다음 주 중순쯤에 더 큰 규모로 신규 확진자가 쏟아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전망은 방역당국의 일치된 의견이다.

박영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24일 백브리핑에서 "추석 전부터 나타난 이동량 증가 추세를 고려했을 때 다음주 초 그 이상까지도 향후 확진자는 더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도 같은 날 브리핑에서 "추석 연휴 지방에 다녀온 경우 계속 검사를 받게 되는데, 25일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지방에 다녀온 사람이 다 들어와 검사를 받는 다음 주에는 (신규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당초 방역당국은 하루 최대 2300명대에서 정점을 찍고 이후 하락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으나, 이 예측은 보기 좋게 엇나갔다.

일부 방역 전문가들은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는데, 지금은 이 수치도 수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경기 부천시 종합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신규 확진 10명 중 6명 2040…유행 질 더 나빠졌다

신규 확진자가 많아질수록 위드 코로나 도입은 계속 늦어질 수밖에 없다.

최소한 하루 확진자 규모가 세 자릿수로 내려가야 위드 코로나 도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7일 방역당국이 발표한 제6차 대국민 인식조사에서는 '위드 코로나가 가능한 확진자 규모는 하루 평균 100명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1.9%로 가장 높았다.



사정이 이런데도 방역 상황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

무엇보다 젊은 확진지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40대 이하 신규 확진자는 50대 이상보다 접종률은 낮은 대신 높은 활동력 탓에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어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434명 연령별 현황은 20대가 549명(22.5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 449명(18.45%), 30대 445명(18.28%), 50대 322명(13.23%), 10대 222명(9.12%), 60대 212명(8.71%), 9세 이하 119명(4.89%), 70대 81명(3.33%), 80세 이상 35명(1.44%) 순이었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초기 만 60세 이상 고령 확진자가 많았던 것과 상반된 현상이다. 20~40대 신규 확진자가 많다는 점은 확산세를 감소세로 전환하기 어렵다는 것을 뜻한다.

20~40대가 마스크 착용 및 사적모임 준수 등 필수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지 않는 한 당장 방역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연령별 1차 접종률 및 접종 완료율 현황을 보면 30대가 74.1%, 34.5%를 기록했다.

이어 40대는 78.1%, 30%였다. 20대도 76.2%, 30.3%로 조사됐다.

50대 이상 연령층 1차 접종률이 80~90% 이상, 60대 이상 접종 완료율이 80~88% 안팎으로 집계된 데 비하면 낮은 편이다.

40대 이하가 2차 접종까지 마치려면 10월 말은 돼야 한다.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하는 이유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받은 시민들이 이상반응 모니터

구역에서 대기하고 있다./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전문가들 "방역 강화할 때"…위드코로나 신중론 고개

신규 확진자가 하루에만 2000~3000명이 쏟아진다면 위드 코로나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위드 코로나에 대해 긍정보다는 신중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10월 말 또는 11월 초 도입 일정을 12월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추석 연휴에 코로나19에 감염된 잠복 감염자는 다음 주에 많이 나올 것"이라며 "예방접종 인원이 늘어난다고 해서 신규 확진자가 급격히 감소하기는 어렵다. 지금은 (위드 코로나보다) 방역을 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순영 가톨릭의대 명예교수도 "정부는 과감하게 단계적 일상 회복을 외치지만 지금 상황에선 도입 일정을 조정하는 게 필요하다"며 "그렇지 않으면 더 큰 규모로 유행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sj@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사진은 이날 오후 서대문보건소 앞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 전경. 인근에서 휴식

을 취하던 시민들이 자신의 검사 순서가 가까워지자, 선별진료소 앞에서 대기

하고 있다. [사진=헬스코리아뉴스]

 

 

 

 

 

 

 

 

24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위해 줄지어 서있다. 서울시는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 규모가 전국 누적 561명으로 늘어났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보건소의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추석연휴 하루만인 23일(24일 0시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434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귀성•귀경 등 추석연휴

대규모 인구이동 여파가 본격화될 내주부터 신규확진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

되고 있다. (사진=강남구청)

 

 

 

 

신규 확진자 3273명 찍고 4000명 눈앞

 

 

 

백신 접종 거부 젊은 층 코로나 확산 화약고
당사자 계속 거부땐 방역당국도 대책 없어

 

 


[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기야 3000명을 넘어서 4000명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3245명, 해외유입 28명 등 총 3273명이라고 밝혔다. 추석연휴기간 동안 개인들의 느슨해진 방역이 그대로 신규 확진으로 이어진 셈이다.  

중대본은 오늘 평소보다 30분이나 늦게 코로나 발생현황을 언론에 알렸다.

평소에는 오전 9시30분 경에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을 언론에 배표하는데, 오늘은 정확이 오전 10시에 자료를 배포했다.

확진자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자 그만큼 고심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0시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총 3774만 9854명으로 인구 대비 73.5%, 접종 완료자는 총 2299만 7770명으로 인구대비 44.8%에 달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일상 회복은 좀 더 미뤄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늘부터 시작된 또 한차례의 연휴가 끝나고 검사자수가 대폭 늘어나는 다음주에는 4000명도 가볍게 넘길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통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검사건수에 비례한다.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2400명대에 진입한 23일 하루동안 검사건수는 무려 24만 6568건에 달했다.

 

이는 평소 15만~16만 여건이던 검사건수에 비해 10만건이나 많은 것으로, 검사건수가 많을수록 확진자수가 증가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실제 감염자수와 통계상의 감염자수는 크게 다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어제(24일) 하루동안 검사건수는 22만 7874건으로, 23일 검사건수보다 적었는데도 확진자수는 대폭 늘었다. 이번 추석연휴 기간동안 이동인구가 그만큼 많았고 방역수칙 또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무엇보다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일부 젊은층의 감염률은 심각한 수준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백신의 효과 평가 목적으로 실시 중인 ‘확진자의 연령대별 예방접종력’ 현황에 따르면, 최근 2주간(2021년 8월 29일~9월 11일) 만 18세 이상 성인 확진자 2만 895명 중 89.8%는 미접종군 또는 불완전 접종군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접종률이 낮은 50대 미만의 전 연령군에서 미접종군은 전체 확진자의 70%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일부 젊은층이 코로나 확산의 주역으로 떠오른 현실을 방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젊은층 가운데서도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일수록 코로나 확산에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이번 추석연휴 기간동안 강원 양양군의 낙산해수욕장 등 일부 해변은 젊은층들이 수십명씩 무리를 지어 마스크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채 노래와 춤을 추며 밤새 술판을 벌이기도 했다.   

문제는 접종을 거부하는 이들 젊은층의 경우, 백신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며, 무차별적인 불신과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 중 일부는 세계 각국에서 입증되고 있는 백신의 효능을 “가짜 뉴스”라고 깎아내리며 비난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무조건 불신부터 하고 보는 이들을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코로나 확산을 막는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당사자가 접종을 거부할 경우, 방역 당국도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전문가들은 미접종자가 500만 명이 넘는 상황에서 지금처럼 백신접종 거부 상황이 지속되면 신규 확진자 4000명대 진입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한다.

가급적 초기에 잡아야하는 감염병의 특성상 유행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돌파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문제를 더 꼬이게 할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605명을 기록한 20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34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보인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첫 1000명대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3000명을 돌파한 가운데 서울 신규 확진자 수도 1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하루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기록인 1222명으로 최종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가운데 국내 감염은 1217명, 해외 유입은 5명이다.

전날 오후 9시 기준 잠정집계치는 1223명이었으나, 중복과 오신고를 정리하면서 1명이 줄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올해 여름 4차 유행이 시작된 이래 급증하다 추석 연휴(18∼22일)를 전후해 확산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서울의 하루 검사인원은 연휴 전날이며 금요일이었던 17일 7만명대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는 3만∼5만명대로 줄었다가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8만명대로 늘고 다음날인 23일에는 최다 기록인 11만589명으로 급등했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만5949명이다.

이 중 현재 격리치료 대상은 1만2435명이고, 8만2884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됐다.

사망자는 최근 24시간 동안 3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630명이 됐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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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제76차 유엔총회와 하와이 순방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공군 1호기 회의실에 순방에 동행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09.24. bluesoda@newsis.com

 

 

 

 

 

 

 /그래픽=비즈니스워치.

 

 

 

위드 코로나' 실무 준비단계…향후 유행규모 판단은 '확진자 수+α'로

 

 

 

文 "접종 70% 되는 10월 말 위드 코로나 검토"
중대본 "전문가와 실무적 준비 중…토론회 개최"
유행규모, 확진자·치명률·입원률 등 종합해 판단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월 말 위드 코로나 검토'를 언급하면서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실무적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유행규모 판단은 확진자 수뿐만 아니라 치명률(사망률), 입원률, 의료체계 여력 등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백신 접종자 우대 정책도 확대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전날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다음 달 말쯤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을 것으로 보는데, 그때가 되면 우리도 위드 코로나를 검토해야 한다.

다음 달 말쯤 그런 계획을 더욱 가시적으로 국민들께 알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께서 말씀한 것처럼 '위드 코로나'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대해 실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의견이 정리가 되면 토론회나 공청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의 전제조건으로 '국민 70% 접종 완료' 시점의 유행 양상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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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

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1.09.17. photo@newsis.com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현재 예방접종의 누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확진자 규모만 갖고 평가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 유행 상황을 평가할 때 확진자 규모와 함께 중증화율이나 의료체계 여력 등도 함께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주말 발표될 거리두기 조치에 대해서는 "다음 주 상황을 지켜보면서 관계부처와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이에 따라 거리두기 조정방안들을 검토하도록 하겠다"며 구체적 답변을 미뤘다.

현재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비수도권 3단계 조치는 10월3일까지 적용된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이 방역조치를 전면 해제하는 것은 아니란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 1통제관은 접종 완료율이 60%를 넘은 영국과 이스라엘의 확진자 급증 사례를 예로 들면서 "접종률이 올라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빠르게 완화하는 것보다는 점진적 개편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 예방접종을 해야 하고, 고령자를 중심으로 한 부스터샷(추가접종)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많은 나라에서 백신 패스 등을 통해 백신 접종자 우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런 (인센티브를) 중심으로 종합적 방역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현행 4단계인 거리두기 단계를 2~3단계로 축소하고, 확진자 수 중심의 코로나 유행 지표를 치명률·병상 가동률로 바꾸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전날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이 아니며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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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미국 제약사 모더나 최고경영자(CEO) 스테판 밴슬의

말을 인용해 향후 1년 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미국 메사추세츠 캠브리지에 있는 모더나 본사.

/사진=로이터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13일 보건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한 향후 6개월간 코로나19

전망에서 세계 수십억 명이 여전히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없앨 가능성도 거의 없다며 향후 수개월이 험난한 기간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코로나19 "세계인구 90~95% 면역 생겨야 종식" 전망

 

 

 

[오피니언뉴스=이상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세계 인구의 90~95%가 면역력을 획득해야 종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상 세계 모든 사람이 감염을 통해서든 백신을 통해서든 코로나19와 접촉한 후에야 대유행이 끝난다는 의미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13일 보건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한 향후 6개월간 코로나19 전망에서 세계 수십억 명이 여전히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없앨 가능성도 거의 없다며 향후 수개월이 험난한 기간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세계 거의 모든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백신 접종을 받아야 대유행이 끝날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며 새 변이로 이어지는 전염의 유행과 백신 접종 간 경쟁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 모두와 접촉할 때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마이클 오스터홈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센터 소장은 "전 세계에서 전염이 급증하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이 전염은 상당히 빠르게 감소했다가 올가을과 겨울에 또 한차례 확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져도 신생아나 백신 공급이 부족한 지역, 백신 접종 거부자, 접종 후 면역력 약화 등으로 인한 돌파 감염, 일부 국가의 방역 완화 등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여전해 유행이 언제든 다시 올 수 있다는 것이다.

 

덴마크 로스킬드대 론 시몬슨 교수는 지난 130년간 발생한 5차례의 인플루엔자 대유행 사례에서 코로나19의 미래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지만 코로나19는 다른 경로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독감 중 유행이 가장 길었던 것은 5년간 지속됐지만 나머지는 2~3년간 2~4차례 유행하고 종식됐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지역별로 3~4차 유행을 일으키며 만2년을 향해가지만 끝은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과 영국, 러시아, 이스라엘처럼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도 여전히 대량 감염이 발생하고, 말레이시아와 멕시코, 이란 등 백신 접종률이 낮은 국가에서는 가장 큰 유행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백신이 중증 예방에는 도움이 되지만 바이러스가 젊은 층과 백신 비접종자 중심으로 빠르게 전파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또 현재의 백신을 무력화하는 새 변이 출연 가능성과 코로나19가 정기적으로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계절성 독감이 될 가능성, 새로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나 다른 코로나바이러스가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염될 가능성 등도 우려한다.

 

코로나19 종식 가능성에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로 그것이 6개월 안에는 불가능하다는 데 동의한다. 전체 인구의 90~95%가 감염이나 백신 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획득해야 현재 대유행의 통제가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들은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 접종이라고 강조한다.

지금까질 전 세계에서 56억 6000만회 분량의 접종이 이뤄졌지만 문제는 지역 간 공급 불균형이다. 이스라엘과 미국 등에서는 부스터샷 접종까지 이뤄지고 있지만 아프리카 국가 대부분은 접종 완료율이 5%에도 못 미친다.

 

영국 옥스퍼드대 에리카 차터스 교수는 코로나19 대유행 종식 시기는 이전 팬데믹들처럼 지역별로 다를 것이라며 각국 정부가 어느 정도의 코로나19 유행과 공존할 수 있을지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국가는 여전히 코로나19 환자 발생 '0명'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완전히 박멸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기 때문이다.

차터스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생물학적 현상이지만 정치적·사회적 현상이기도 하다"며 "코로나19 종식 과정은 국가별로 동일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석 기자kant@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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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중인데 병원가도 될까요?”…코로나 자가격리 수칙 ‘총정리’

 

 

 

자가격리 대상자 생활수칙 주요 사안 Q&A
직계존속 장례식 참석 허용…결혼식은 불가
위급한 경우 병원진료 가능…백신접종은 미뤄야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확산하면서 확진자는 물론 자가격리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43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8월 11일 발생한 2221명을 넘어선 역대 최다 기록이다. 여기에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등 자가격리자는 전국에 걸쳐 11만8000여명에 이른다.

이처럼 하루 수천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방역수칙 대응도 한층 강화되면서 ‘격리’는 이제 남의 일이 아닌 상황이다.

현재 국내 접종 완료율은 전체 인구 대비 43%대로,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아직 2차 접종이 완료되지 않았더라면 밀접 접촉자가 될 시 2주간 자가격리가 불가피하다.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더라도 방역당국의 경직된 생활방역수칙 관리에 의해 ‘울며 겨자먹기’로 자가격리자 대상이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자가격리자는 어떤 생활수칙을 지켜야 할까.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다 갑자기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는 사람들이 아직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자가격리 대상자 생활수칙 주요 내용을 토대로 자가격리에 대한 궁금증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자가격리 키트 구성품은 어떻게 되나

△자가격리자가가 되면 보건소의 격리통지서와 마스크, 손소독제, 손세정제, 해열제, 체온계, 폐기물봉투 등이 담긴 소독 물품 키트가 비대면으로 전달된다.

세부 구성품은 자치구별로 상이하다.

-자가격리 앱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증상 발현 여부 실시간 확인, 전담공무원과의 연락망 구축을 위해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으로 자가격리를 지원하고 있다.

개인이 직접 휴대폰으로 앱 설치를 해야 하며, 응하지 않을 시 담당공무원으로부터 연락이 올 수 있으니 의무적으로 따라야 한다.

 

설치가 끝나면 매일 오전·오후 하루 2번에 걸쳐 자가진단을 체크해야 한다.

자기진단 항목은 체온과 발열감·기침·인후통·호흡곤란 여부, 특이사항 등이다.

-집 이외에 곳에서 격리가 가능한가

△자택 외 장소에서 격리하고자 할 경우 자가격리가 가능한 장소를 구한 후 관할 보건소로 알려야 한다.

장소 선정 및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다만 호텔이나 모텔은 해당하지 않으니 주의해야 겠다.

 

-집에 가족이 있다

△가족 또는 동거인이 있다면 각방을 쓰면서 식사 및 화장실을 따로 사용해야 한다.

화장실이 하나라 따로 쓰지 못할 경우, 사용 후 접촉면에 알콜이나 락스를 희석한 물로 닦아줘야 한다. 가족 또는 동거인과는 대화를 자제하고, 불가피할 경우 얼굴을 맞대지 않고 마스크를 쓴 채로, 서로 2m 이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

수건, 식기류, 휴대전화 등 개인물품 사용도 필수다.

-자가격리 중 머리를 다쳐 피가 멈추지 않는데, 병원에 갈 수 있나

△진료 등 외출이 불가피할 경우 관할 보건소에 연락을 취한 후 병원에 갈 수 있다.

다만 단순 진료는 해당이 되지 않으며 당장 진료가 급박한 경우에 가능하다.

 

예를 들어 임산부가 하복부 톡증이 생겨 산모와 아이의 생명이 위급하다거나 신체를 다쳐 출혈이 멈추지 않는 등 증상이 심해 빠른 응급조치가 필요한 경우에 해당된다.

자가격리 기간에 코로나 접종기간이 겹쳤더라고 하더라도 다른 날로 미뤄야 한다.

-자가격리 중 부모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에 갈 수 있나

△장례식 참석 등을 위해 격리 해제를 원하는 경우에는 관할 보건소와 협의후 ‘일시적 격리해제 신청서’를 제출하고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외출이 가능하다.

단 인도적 목적의 격리면제는 장례식 참석으로 한정하고 있으므로, 임종을 지키기 위한 경우는 격리면제서 발급 대상이 아니다.

 

장례 대상자는 본인의 △직계존속 △직계비속 △배우자 △형제·자매 △직계존속의 배우자 △직계비속의 배우자 등에 해당된다.

 

일시적 격리해제 기간 중이더라도 담당 공무원과 매일 통화를 해 건강상태를 확인받아야 하며, 이동은 자차를 원칙으로 한다.참고로 자가격리 기간 중 결혼식 참석은 원칙적으로 불가하다.



-자가격리 기간 중 우울증이 왔다

△자가격리자는 격리과정 중에 불안, 불면, 우울감, 무기력 등의 심리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코로나19 감염 스트레스로부터의 심리 회복을 위해 심리지원을 지원하고 있다.

비대면 전화상담 및 동영상을 통해 코로나19로 변화한 일상의 고민거리와 스트레스, 대인관계 소통방법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담·심리지원이 가능하다. (지자체별 상이)

-자가격리로 인한 지원금이 있나

△우선 가구원 수 와 상관없이 가구당 10만원의 코로나 자가격리물품지원금이 지원된다.

담당관할단체의 안내에 따라 예금주, 계좌번호, 은행명이 기재된 통장사본과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코로나 생활지원비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등본상 가구원 중에 △공무원, 공공기관종사자 등 국가에서 인건비 지원 전액 받는 자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급휴가 받는 자 등에 해당이 되지 않으면 생활지원비 신청이 가능하다.

 

자가격리 해제 후 자가격리통지서와 통장, 신분증, 등본을 가지고 등본상 관할지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가구원수를 기준으로 △1인 약 47만원 △2인 약 80만원 △3인 약 103만원 △4인 약 126만원 △5인 약 150만원이 지원된다.



-자가격리 위반 시 처벌 수위는

△감염병 의심자가 적당한 장소에 일정한 기간 입원 또는 격리하는 지침을 어길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지난해 4월 5일부터 개정 감염법이 시행되면서 종전 300만원 이하 벌금형에서 처벌이 강화됐다.


-격리 해제전 코로나 검사를 또 받나

△격리 해제 전 코로나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격리 종료일 하루 전 반드시 관할 보건소에서 받아야 한다.

택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은 불가하다.

도보나 자가용 혹은 자전거(따릉이 등 공공자전거 포함)로 방문해야 한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

스타디움 제3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1.09.22.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