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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nie Bekker는 잠비아에서 출생하였으며 리싸이틀 연주중 들른 캐나다에 87년에 정착한다. 캐나다에서 만난 Dan Gibson이란 뮤지션과 함께 약 10여년동안 13매의 앨범을 제작하는등 듀오프로젝트를 계속하면서도 90년대 접어들면서 자신의 뉴에이지 음악을 레코딩 하게 된다. 90년대 접어들면서 자신의 뉴에이지 음악을 레코딩 하게 된다. 발표하는 음반마다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거두는 성공적인 캐나다 최고의 뉴에이지 뮤지션으로 이름이 높다. 그는 여느 웰빙 음악가 보다도 앞서 자연과 더불어 무공해 음악을 연주해내 변화하는 세계에 적응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보다 편안한 자연의 소리를 담아 아름다운삶을 영위해나갈수 있도록 선구자 역활을 시작했던 웰빙 음악의 선두주자라고 할수있다. 무공해 웰빙 음악..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 삶에 끼어들어 서로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친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사람은 스스로 고해를 만든다. 世人이 爲榮利纏縛하여 動曰 塵世苦海라 하니 세인 위영리전박 동왈 진세고해 不知雲白山靑하며 川行石立하며 花迎鳥笑하며 谷答樵謳로다 부지운백산청 천행석립 화영조소 곡답초구 世亦不塵이요 海亦不苦언만 彼自塵苦其心爾니라 세역부진 해역불고 피자진고기심이 세상 사람들은 영화와 명리에 얽매여 걸핏하면 티끌세상이니, 고생바다니 하고 말한다, 그들은 구름 피고 산은 푸르며, 냇물 흐르고 바위 우뚝하며, 꽃..
/ 엄마가 저자(市場)에 가면서 아이에게 말했다. "수야 , 엄마가 올 때까지 빈 항아리와 뚜껑을 깨끗이 씻어서 뒤집어 놓은 후에 놀아라." "응 , 엄마 .." 그렇게 일러놓고 엄마는 나갔다. 그런데 그만 큰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엄마가 저자에서 돌아와 보니 햇볕이 잘 드는 마루 한 켠에 반들반들 윤이 나도록 잘 씻은 항아리와 뚜껑이 뒤집어진 채 놓여 있었다. "아니 .. 이거 왜 이렇게 했냐?" "엄마가 뒤집어 놓으라고 해놓고 .." "에그 , 내가 못살아 너 땜에 ..!" "시키는대로 했는데 ..?" 마루에 놓인 항아리와 뚜껑이 하나같이 버선을 뒤집어 놓듯 , 겉과 속이 반대가 되도록 거꾸로 뒤집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는 항아리 속의 물이 잘 빠지도록 엎어 놓으란 말을 속을 뒤집어 놓으라는 것..
[대금 가야금 피리 합주곡 모음] 글; 해솔님 - 음악; 가전충효님 다음검색 비가(悲歌)
숲에 대하여 - 원대리 자작나무 여행 저는 가급적이면 자주 숲을 거닐곤 합니다. 가까이에 남한산성과 헌인릉이 있어서 잠깐 짬을 내어 다녀오곤 하지요. 그 잠깐의 시간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꽃을 보고 나무를 올려다보며 잠깐이나마 머릿속을 비울 수 있으니 말입니다. 언젠가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걸을 때에도 느꼈던 거지만 숲은 대단한 힘을 지니고 있는 듯합니다. 어쩌면 힘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러움이겠지요. 그 자연스러움에 그저 마음을 풀어놓고 여유로움을 되찾는 것이 바로 숲이 지니고 있는 기운일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언제나 그랬던 것 같습니다. 곰배령을 오를 때 강선계곡을 지나 만나는 깊은 숲에서도, 분주령 고목나무샘을 지나 낙엽송 군락을 거닐 때에도 그리고 선자령 천년의 숲을 걸..
自我를 가다듬고 精製한 빈틈없는 所望과 追憶들* 보이지 않아도存在 하듯 들리지 않아도 소리내듯 한조각 해그림자 되어 노을진 마음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