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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alaxy B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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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IT 모바일

2020. 3. 8.


SAMSUNG  Galaxy Buds+


아들놈이 상의도 없이 덜컥 사버린 삼성에서 나온 갤럭시 버즈 플럭스입니다.  이왕 저지른 일

버즈 플러스를 한번 살펴보죠.  ㅎㅎㅎ


일반제원

블루투스5.0 이어폰 코드프리 커널형/ 통화+음악(스테레오)/ C타입 USB 단자/ 듀어빔 포밍 마이크

주변소리 감지/ 급속 충전/ 전용 어플 지원(안드로이드)/ 무선 충전/ 음악11시간 재생/ 통화 7.5시간

이어폰 배터리 85mAh/ 충전 케이스 배터리 270mAh/ 무게 6.3g(한쪽)/ 충전 케이스 39.6g


제원은 일반적인 블루투스 코드프리 이어폰들과 크게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 음악 재생시간이

무려 11시간!!!  @@  이게 실화냐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테스트 결과 가능한다는... 



박스는 참 단순한 디자인이고 내부 구성도 단순합니다.  본품 충전 케이스와 작은 박스입니다.



작은 박스안의 구성품 - 충전 케이블, 이어팀 그리고 윙 팁입니다.



윗박스 안쪽에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간단 사용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아들넘이 구입한 물건은 민트색 제품입니다.  둥그스럼한 충전 케이스로 위엔 삼성 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 민트 세 종류가 있습니다.



후면엔 C 타입의 usb 단자가 있습니다.



밑면엔 각종 인증 마크들이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충전 케이스를 열어보면 충전 케이스 내부도 민트색.  블루투스 이어폰도 민트색이네요.

깔끔해 보이지만 좀 단조로운 느낌도...



블루투스 이어폰 안쪽엔 두개의 금색 충전 포인트와 검은색의 착용감지 센서 단자가

있습니다.



이어폰 구멍엔 철망 매쉬가 들어 있습니다.



외부 작동 터치 패널이 큼지막하게 있고 위쪽에 마이크 구멍이 하나...



아래에 마이크 구멍이 하나 이렇게 마이크 구멍이 위 아래 두개가 있습니다.



사용 소감이라면...  일단 디자인은 무난하지만 좀 다소 민밋한게 흠?  터치 센서 부분만이라도

색을 달리해서 포인트를 줬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음악 재생시간이 11시간이라고 해서

그다지 신뢰하지 않았는데 왜냐면 대부분의 블루투스 코드프리 제품들이 음악 재생 시간이

몇시간이라고 써놓지만 대부분 그렇게 시간이 안나오고 스펙 시간 제대로 나오는 제품은

그동안 뱅앤 올룹슨 제품 하나였습니다.  헌데 삼성 버즈 플러스!!  놀랍게도 이 작은 이어폰으로

11시간 스펙이 거짓말이 아니더군요.  11시간 다는 못써봤지만 적어도 8시간 이상은 충분히

나와주어 한번 충전으로 웬만하면 하루를 커버할 수 있을 듯 하고 충전 케이스까지 있으니

하루 정도는 어딜가더라도 무난히 쓸듯 싶네요.  음질은 무난합니다.  전용 어플없이 들어 봤는데

음질 재생 능력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만...  휴대폰에서 음질을 높이자 음이 깨지기

시작하더군요.  다만 이렇게 높게 음량을 높여 들을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전용 어플을 사용하면 좀 더 음질 컨트롤이 가능할 듯 합니다.  사용중 발견한

단점이라면 외부 터치 센서부분이 정전기식인지 너무 민감하더군요.  뭔가 스쳐도 볼륨이

올라가고 더 재밌는건 딱딱한 과자 같은걸 먹느라 입에서 씹어대면 자동으로 볼륨이 막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재생시간과 무난한 음질을 생각하면 무엇보다 재생시간

이부분은 커다란 장점으로 가성비가 좋은 블루투스 코드프리 이어폰 제품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