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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G37 S 세단 펜 모듈 교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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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정비

2020. 4. 5.


인피니티 g37 펜모듈


알리에서 주문한 펜 모듈입니다.  인피 동호회에서 알리발 펜모듈은 언제 사망할지 모르니 가급적

펜모듈은 센터에서 정품을 구해서 장착할 것을 권유합니다.  저는 펜모듈 장착를 연습할려고

알리에서 주문했는데 가급적 인피에 펜모듈은 정품을 사용할것을 권합니다.  일단 알리발 펜모듈은

개선품이라고는 하는데 내구성은 장담 못하는데 가격만큼은 진짜 저렴합니다.  코로나 사태때문인지

평소에도 중국에서 오는 물건은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이번엔 한달이 조금 더 넘게 걸렸네요.  ^^;;


펜모듈의 사망시 증상은 아침에 냉간시에 시동 거는데 냉각수 온도가 올라가지 않았는데도

펜이 돌아가면 모듈 사망이 의심됩니다.  저 같은 경우 아침 냉간시 첫 시동을 거는데도 펜이 돌아

소리가 좀 시끄러워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그외에도 모듈 사망시 펜이 돌지 않아 엔진 수온이

올라가는 증상등 몇 가지 증상이 더 있습니다.



일단 엔진룸을 열고 냉각수 통의 양쪽 나사를 풀어줍니다.  10mm 소켓으로 풀어주면 됩니다.



냉각수통을 왼쪽으로 치워둡니다.  안에 들어 있던 냉각수는 라지에터 쪽으로 들어가 비게 되니

저렇게 세워나도 무리 없습니다.  냉각수통을 옆으로 옮기면 화살표에 모듈이 보입니다.



작업의 난이도는 모듈에 연결된 전선단자를 분리해 내는건데 전선단자분리가 좀 힘든데 작업 공간도

협소해서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전선단자는 세개인데 하나씩 차근하게 분리하면 됩니다.  ㅎㅎㅎ 

그리고 모듈 고정 나사 역시 10mm 이므로 냉각수통을 분해하는데 사용한 소켓 그대로 사용하면됩니다.



전선단자의 화살표 부분을 일자 나사로 누르면서 전선단자를 살살흔들며 빼내면 됩니다.  이걸

말로 설명할려니 힘든데 함 경험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공간이 협소해 긴 일자나사는 작업하기

힘드니 길이가 짧은 주먹 나사같은게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첫번째 전선단자와 달리 아래의 작은 단자 두개는 화살표의 I자 홈이 보이는데 이 홈부분에 -자 나사로

눌러주며 전선단자를 빼주면 조금 쉽게 빠질겁니다.  이렇게 아래의 단재 두개도 분리하고 새 모듈에

전선단자를 연결해주고 조립은 역순으로 해주면 됩니다.  분해나 조립은 쉬운데 전선단자 분해가 좀

까다로운데 요령만 터득하면 그리 어렵지 않은 작업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