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여행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에도
친절과 사랑을 베풀때,,,공감을 추가합니다. 대구능금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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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능금님
장민호 팬이신가봐요!
무어라도 한가지 좋아하는게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지요
이 무더위도 이길 수 있고.
남은 더위 잘 극복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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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의 첫 수요일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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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
더위가 가시질 않는군요
시원하게 지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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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 작곡가 곡인가요?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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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시달렸지만, 오곡이 알차게 익어야 할 시절에 많은 비가 내리더니,
이제는 폭우를 동반한 태풍까지 한반도 남단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 걱정입니다.
비 피해 없으시도록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선 역대 왕 중 글씨를 가장 잘 쓴 왕은 누구일까요?

▶조선 왕실에는 서예 실력이 뛰어난 왕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파병을 온 명나라 장수에게서 글씨를 요청받았다는 선조의 필체는 유려하다는
평가를 받았지요.
창덕궁 후원 영화당에 걸었던 ‘간취천심수(看取淺深愁)’ 가 유명하답니다.
‘내 마음의 근심은 가늠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숙종은 조선 후기 임금 가운데 가장 글씨를 잘 쓴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희궁 용비루에 걸었던 ‘교월여촉(皎月如燭)’, 즉 ‘달이 촛불처럼 밝다’는
의미의 현판은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감 넘치는 숙종의 글씨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영조는 어필 현판을 많이 제작케 하고 형태와 제작 방식에까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어필 현판이 통치자로서 국왕의 권력과 존재감을 가시적으로
보여 주는 상징물이기도 했기 때문이지요. 영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 기거한
창의궁 양성헌에 걸었던 ‘건구고궁(乾九古宮)’ 현판이 특히 유명합니다.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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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클릭했는데 안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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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능금님
이젠 가을이라고 해도 문안하겠지요!
그런데 왼 장마?
수시로 비가 오네요!
금주가 지나야 비가 그치려는지요?
환절기에 코로나 조심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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