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도록 파란바다에 말을 걸어본다 파도야... 막상 부르고 보니 할말이 없네...ㅎ 2012/8월16일...능금
16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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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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