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미학

독특한 형태와 수관을 이루며, 독자적인 그림자를 던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종이 된다/유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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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시

2020. 4. 21.

 

유병근 시집<어쩌면 한갓지다>중

 

1932년 경남 통영에서 출생 1970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돌 속에 꽃이 핀다>, <금정산>, <설사당꽃이 떠나고 있다>, <사일구 유사>, <지난 겨울>, <서산캠프>, <유작전>, <연안집>, <소낙눈>, <까치똥>, <통영벅수>가 있으며 수필집으로는 <허명놀이> 외 여러 권이 있다.

 

문득 선생님께서 잘 계시는지 궁금했다. 오랜만에 카페를 방문했을 때 편찮으시다고 하셔 걱정됐던 것인데 예전처럼 쾌차하실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한동안 잊고 있었다.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도 좀 풀리고 해서 마음이 선생님께로 간 것이다. 인품이 좋으신 선생님의 귀중한 시 몇 편을 읽다가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 -세잔느h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