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이야기

아따맘마 2010. 5. 14. 15:59

반시님네 놀러갔다가

멋진 꽃가게를 봤네.

어쩜 넓은 곳에 꽃과 자재들이 분류별로 잘 나눠 진열되어 있당.

예쁜 오솔길 걷듯 진열된 꽃 사이로 다녔을 반시님이 부럽네.

부산에도 도매 화원단지가 반여동, 노포동, 엄궁 여기 저기 널려있지만

비닐하우스형이라 별 볼것이 없는데

무표정한 얼굴이 웃는 표정으로 바뀐 듯

화원에 표정을 준 느낌...

 

안에 아기자기한 카페도 있네...

멋져라...

저런 꽃가게 만들면 난 안에 있는 저 카페 주인 하고 싶당...

향긋한 원두커피향에 취해 창밖을 내다 보면

온통 꽃으로 둘러싸인 예쁜 정원을 보는 듯...행복할 것 같아.

 

 

http://blog.daum.net/bansiblog/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