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아따맘마 2010. 6. 12. 14:34

어제 1시 반 쯤 택배로 받은 복분자와 딸기 모종...

4모종씩을 신청했는데 10모종씩은 주신 듯 하다.

  

 

 

택배가 도착했네...

 

 

한 박스 가득 모종이....

 

 

딸기모종은 집에서 기르는 키작은 딸기와 달리 무지 크다

딸기도 조랑조랑 열렸네...신기하다...

딸기 열린 채 모종이 오다니...

신통방통...

 

 

 복분자 뿌리....이렇게 생겼구나...가시가 많기도 하네....아~ 따거...

 

 

뿌리에 흙을 다 털고 주셨네...

깻잎이나 아욱도 뿌리만 쑥 뽑아 옮겨심어도 잘 크는데

복분자랑 딸기도 그런지 첨 알았다...

 

 

작은 텃밭 아욱을 뽑고 그 자리에 잔뜩

저녁식사 후 9시가 넘어 심었다.

어두워 잘 보이지가 않더라구...

오늘 아침 보니

어두움 속에서도 제대로 심었네.

 

 

 

 

어제 저녁 나절 부터 고개 쑥이고 풀 죽어 있는 딸기 모종...

오늘도 참 처참히 풀 죽어 있네...

혹 딸린 잎 다 떨구고 새싹을 내야 하지는 않는지...

가끔 사 온 모종들이 그렇게 뿌리 내리는 종류가 있던데 말이징...

 

왤케 신경쓰냐구..?

 

 

 

어린 새싹을 옮겨 심으면...

이렇게 세심하게 지켜봐야된다구...

 

 

 

 

자주 지켜보다가 햇빛이 따가우면 그늘 만들어 줘야되고

목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물을 줘야하고...

며칠 동안 시들 거리다가 다시 잎과 줄기에 힘이 빳빳이 들어가면

그때쯤 부턴 안심인 거지...

물도 다른 작물과 함께 하루에 한 번 편히 주면 되고...

 

일주일은 세밀히 신경써야 하는 어린 새식구들....

 

마침 물 주러 올라가 그늘 만들려고 하니

오늘은 해가 안보인다...

서늘한 날씨...

 

 

그나마 어린 싹들에겐 참 다행인 것...

 

힘내라. 어린 아가들...

지금만 잘 견디면 잘 지낼 수 있어...

마음 속으로 한 마디 한다.

 

 

 

 

님 정말로 대단하세요
너무나 재미있게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저도 이렇게 이쁘게 편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예전에 포토샵을 다시 한번 볼까하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있겠지만 님처럼 세심하지 못하여서 아쉽습니다
님 딸기는 키워보셨으니 아실 것이고, 복분자는 고추처럼 어느정도 자라면
대를 새워야 합니다 복분자는 넝쿨장미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넝쿨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유도를 잘 해주시면 됩니다
그래야 잘 자라거든요
올해 잘 관리하시면 다음해에는 그곳이 복분자 밭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복분자의 단점이 가시가 있다는 것입니다
작업하실때문 두꺼운 장갑을 끼고 하세요
그럼 잘 키우시고 광고 많이 부탁합니다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느타리버섯도 기대 됩니다 빨리 분양해야지...
올린 글 칭찬해 주시니 기뻐요.
전 컴은 독학이라 어설픈 실력일 뿐이랍니다.
포토샵은 무료로 다운 받은 것 독학으로 사용했었는데요.
지금은 그냥 그림판으로 편집작업 조금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저희집 앞마당에 장미 길러서요...담의 창살 타고
넘 예쁘게 흐드러져 펴 있어요...
그렇게 기르면 된단 말이져?
생각보다 자리를 많이 차지하겠군요.
좀 자라면 큰 화분 몇 개 만들어 옮겨서 철망 깔아줘야 할까봐요.

그럼 옥상 한 쪽 벽에 세워진 철망 따라
복분자 담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넘 기대되는 걸요.

밤이 깊었네요. 남은 주말 즐거운 날 되시길...
이따맘마님 어제는 이곳에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부산도 비가 많이 왔나요
님 시간이 되시면 복분자와 일본딸기가 어떻게 되었는지 글 한번 올려주세요
시간되시면 저희 블러그 한번 방문하여 주세요
허락은 없었지만 스크랩하여 올렸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스크랩 해 가셔도 되요...
그냥 스크랩 할께요...하고 알리기만 하시면 되요...
넵...알겠어요....
복분자와 일본딸기 안부 조만간 보여드릴께요.^^*
지금은 저녁 시간이라 나중에 방문할께요...
많은 비 속에 피해는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