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텃밭

아따맘마 2010. 6. 14. 19:25

풍성히 열린 열매들

매일이 몰라보게

쑥쑥 자라

어제 조막만했던 고추가

오늘은 물 주며

뚝뚝 따고 있다..

 

 

 

 

오이도 유달리

보이지 않는 밑둥에서

혼자 크던 놈...

뚝 가위로 잘라오고...

 

상추도 뚝,,,뚝...

한 손 가득...

 

치커리도 뚝....뚝...

한 손 가득...

 

케일은

워낙 넓쩍한 잎...

열 잎만 따도 한 바가지 가득 된다.

 

 

셀러리도

뚝...뚝...

 

깻잎도 또독, 또독...

 

호박도 뚝뚝...

 

멋지구리...

참 풍요로운 손바닥 텃밭....

 

 

멋찌구리...얼시구리~~~~ 맛나구리~~~ ㅎㅎㅎ
ㅋㅋ
넘 재치있으신 분...
흥을 돋워주시니 고마워요...
전 청다미님 장단에 맞춰 덩실덩실...(춤을...ㅎ)
ㅎㅎ
청담거사님^^
흥 돋아주시는 청다미님 모습보니..
함께 즐거워지네요.^^*
바쁜 가운데 즐거운 일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