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요리

아따맘마 2010. 6. 14. 21:56

 

 

 

 

후다닥 준비한 야채비빔밥...

어제 옥상텃밭에서 따서 잘 손질해 놓은

치커리, 상추, 셀러리, 깻잎을 넣고

밑반찬용 취나물, 꽈리고추 잘게 썰어 얹고

그 위에 계란 후라이 하나...

그러곤 마지막에

고추참치양념장...

 

어쩜 이리 맛있을까?

 

맵지도 짜지도 않고 달큰고소한 맛...

아이들도 좋아할 맛...

 

계란 푼 된장국과 참 잘 어울린다.

 

 

 

 

 

맞아요...요 고추 참치양념장이면 아주 끝짱이지요...?
근데요...계란 푼 된장국은 어떤 맛 일까요...? ㅎㅎㅎ
야채 비빔밥...
양념장이 맵지 않아 그냥 퍼 먹다시피 했어요.
맛난 양념장이지만...쌈거리를 올리지 않아 내밀기가 부끄러운 걸요...
^^*
아따맘마님~ ^^
며칠만에 문지방 넘다가 두리번 거렸네요..도배 새로 하셨어요 ^^

더운 여름날..
텃밭에서 따온 상추랑 부추 넣고 보리밥에 이 양념장 넣어 비벼 텃밭식구인 오이냉국
한사발 들이키면 여름 더위..쯤이야 까짓..이란 말이 절로 나올것 같아요,.

지난주에 작년에 담근 포도주..잠들기 전에 배고파 쥬스라 생각하고 쥬스잔으로 한컵 마시고 잤다가..
한 이틀 죽는줄 알았어요..머리속에서..에고..지금 생각해도..참 미련했습니다.

저희가 월드컵 특수를 바라보는 업종의 일을 해요..
돈을 많이 벌고 못벌고..이런 수준은 아니고..그냥 몸이 많이 바쁜 ^^
직원들과 재미있게 일하고..평소보다 좀 더 수익이 나면..기분 좋다고..다 팁으로 줘버리긴 하지만..
일이 없어 멀뚱 거리는 것하고는 마음 가짐이 달라져요..

지난주..
덜 익은 포도주에 취해..정신 못차렸고..월드컵때문에 몸이 많이 바빴어요..
아따맘마님 동안 뭘하셨나..구경갑니다..
저런...
숙취병에 걸리셨었군요.
거기에 월드컵 바람을 좀 타시구요...
월드컵 바람은 많이 타도 좋은 거잖아요.
그런 줄 모르공...
뭔 상처받는 일 있으면 어쩌나 했지요...

그럼 월드컵 바람 많이 불어도 좋으니...
더 많이 바쁘셔요...ㅎㅎ
가게도 번창하셔야지요...
화이륑~!!!....꿈은 이루어져야져...
허억..
보기만해도 매콤한게.. 군침이 돌아요 ㅠㅠ
^^;;;
맵진 않고요...사실...좀 달아요...ㅎㅎ
꿀하고 홍초가 들어갔거든요...
그냥 막 떠 먹고 싶은 맛...그런 맛이랄까요.
점심은 맛나게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