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요리

아따맘마 2010. 6. 28. 22:37

 

 

날씨가 더운 날 불을 사용해 요리를 하는 것은 참 고역스럽다.

온 집이 후끈후끈...

한 여름 보일러 튼 것 같은...

 

불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하는 요리가 없을까..

궁리하던 중...

 

냉장고의 즉석어묵이 눈에 띈다.

얼마전 시장 즉석어묵집에서 사온

연한 빛깔의 싱싱한 어묵...

 

청량초 썰어넣고 볶아보자..

후다닥...

5분만에 요리 완성...

그닥 보온효과 일어니지 않은 집...

 

깔끔하게 먹은 한 접시의 어묵볶음...

참 별미네...

 

 

 

* 싱거울땐 소금 살짝...

 

 

< >

더워도 만들어 드셔야 합니다.
그래야 그많은 옷상텃밭을...ㅋㅋㅋ
어묵볶음...참 괜찮죠,,, 만들기도 쉽고~~
요즘은 반찬을 샐러드로 채울 때가 많아요.
어제는 산딸기 드레싱 얹은 양상치케일샐러드
오늘은 마요네즈에 케찹 섞은 양상치 오이샐러드...
쌈거리 쌈장에 찍어 먹고...

왠지 눈이 더 맑아지고
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이랄까요?

저 어묵볶음 참 효자반찬이더라구요.
저도 고생 덜하고 식구들도 맛있게 먹으니 말이죠...

맛난 어묵 한 그릇 보내요...휘리릭~~~

시원한 밥상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