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요리

아따맘마 2010. 6. 29. 00:01

 장마철엔 다들 비슷한 관리를 하지 않나 싶은데요.

우선 비가 들이치지 않게 문 단속 잘해야죠?

또, 널어놓은 빨래며 장독 뚜껑 잘 마무리해야하공...

 

무엇보다 주룩주룩 오는 비속에

무거워진 대기의 저기압 영향으로

여자들은 기분이 축~~ 쳐지기도 하니...

 

문단속, 살림단속과 함께...

처지는 기분도 잘 챙겨야 할 것 같아요.

 

주룩주룩 내리는 비속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것도 운치있는 일이죠.

 

옥상텃밭

비 맞으면 쑥쑥 자라는 야채들에겐 비가 다소 반가운 님이 될텐데요...

비오기 전 야채를 푸짐하게 따서

전도 지지고, 쌈거리도 하고...

더욱 풍성해진 식탁을 마련해 봅니다...

 

비오기 전 잔뜩 따 온 옥상텃밭 야채...

어떤 요리가 될까요?

 

빠질 수 없는 장마철 식탁의 메뉴...

파전, 부추전...등 각종 전을 해서 먹는 그 맛...

 

 

땡초부추전 레시피 http://blog.daum.net/2002mickey59/350

 

땡초를 잔뜩 넣은 매운 부추전...

무척 매운 녀석이지요.

 

야채계란전 레시피 http://blog.daum.net/2002mickey59/362

 

스팸과 참치캔, 버섯, 계란, 매운고추, 깻잎, 고추 등

냉장고 안의 남은 야채를 잔뜩 털어 만든 계란전...

맛이며, 향이며, 영양이며 여러 면에서 훌륭한 요리랍니다.

 

호박전 레시피 http://blog.daum.net/2002mickey59/359

 

쥬키니 반 개 분량의 호박전인데요.

기본에 충실하나 맛은 뛰어난 호박전이랍니다.

밑의 것은 게란옷 입힌 것이구요

위의 것은 계란옷 없이 구운 것...

하나의 전으로 두 가지의 맛과 느낌...

 

 

참외피클로 간을 한 깻잎계란전 http://blog.daum.net/2002mickey59/402

 

옥상상자에서 뚝뚝 따온 깻잎과 계란을 버무려...

양념용 참외피클로 간을 한

새콤달콤한 계란전...

부드러운 참외의 맛과 향이 어울어진 별미랍니다.

 

 

남은 케일, 상추, 치커리, 깻잎, 고추, 샐러리 등으로는 푸짐한 쌈거리가 되지요.

 

푸짐한 쌈거리 http://blog.daum.net/2002mickey59/358

 

아~ 한 입 가득....

 

 

참 맛나죠?

 

 

계란국 레시피 http://blog.daum.net/2002mickey59/369

 

쌈거리 중 샐러리  한 줄기 쑥 빼서 통통 썰어

계란된장국 끓이면...

씁쓸한 맛 어디로 가고 향긋한 맛만 남아...

냉이국 먹는 느낌이랄까...

 

케일녹즙 레시피 http://blog.daum.net/2002mickey59/372

 

한 여름 몸보신을 위해 케일로 녹즙 갈아 마셔보자구요...

더운 여름...습기찬 장마철...모두 날려보내야져...

 

 

산딸기 드레싱 얹은 양상추샐러드 http://blog.daum.net/2002mickey59/407

 

장 봐온 양상추에 텃밭에서 딴 케일을 넣고 만든 샐러드..

새콤달콤한 레몬, 산딸기 넣은 요쿠르트 드레싱으로

맑고 개운한 기분을 유지하자구요.

아이공~  맛나라...

 

 

싱싱한 먹거리와 함께하는

여름 장마철 나기...

건강하고 뽀송뽀송...개운한 날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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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메뉴들이라면야 올 장마는 짜증없이 올것 같습니다 ^^
요즘 일이 있어 제가 일찍 퇴근을 할 수 있어서 아침또한 일찍 시작할 수가 있네요.
이른아침 아따맘마님댁에서만 볼 수 있는 신선함 가져갑니다 ^^
커핏물 가스 불위에 올려놓고 아따맘마님 댁 들렀는데..
물이 졸아드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향긋한 커피와 함께 오늘 하루도 상쾌하게 시작하세요~~
모처럼 한가한 시간 보내고 계시군요.
바쁠 때가 있으면 한가할 때도 있어야 되니...
커피 마시면서 편안한 시간 보내셨길요...
사실 그 때가 젤 좋은 시간이잖아요 ㅎㅎ
혼자만의 여유로운 차 한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장마....부산엔 비가 많이왔나요....?
서울엔...햇볕만 쏫아지고 있네요...ㅎㅎ
오늘은 아침부터 후줄그래...잔뜩 찌푸리고 있는하늘...
바늘이라도 꼭 하고 찔러 찡그린놈 얼굴을 보고싶은데...

장마대비 잘 하시고 계시네요.
전도 그렇고...케일까지....아~~~~ 건강해 지시겠당~~
그러게요 지난 주 후룩하고 며칠 퍼붓더니
먹구름이 뭉글거리고...
좀 있으면 본격적인 철이 될텐데 미리 준비해 올려봅니다.
겸사겸사요...

점심은 맛나게 드셨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아아 아주 마음에 들어요
부침이 너무나 맛있겠어요
아무래도 내일은 저도 한번 해먹어야 할 것 같아요
텃밭에서 따온 야채들로
어머님이 해주시는 부침...참 맛나겠는 걸요...
좋은 하루 되셨는지요.
이런거 보면 저절로 마구 먹고 싶어져요^^ 너무 맛깔나보이내요
ㅎㅎ
그져~~ 저도 넘 좋아해서 구우면서 한 판 먹게 되요.
식사는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