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텃밭

아따맘마 2010. 7. 6. 23:17

 

 

요즘은 항상 냉장고에 오이가 있다.

여름 반찬으로 입맛 개운하고 시원한 식재료...

 

샐러드 하듯 싱싱한 오이 통통 썰어

소스 얹듯 고춧가루 양념하면

어느새 싱싱한 오이겉절이 완성...

 

한 나절 익힐 필요 없는 오이김치가 된다.

 

풋내 안나냐구?

간이 들지 않아 싱거운 어설픈 맛 난다구?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얌...

 

한 5시간 숙성시킨듯한 적당껏 배인 고춧가루와 소금간...

나만의 감각적인 버무림이 있당...

 

함 해볼까?

 

 

 

 * 싱거우면 소금 간 한다.

이 오이무침의 주요양념으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다진 마늘...

다진 마늘을 넣지 않으면 맛을 보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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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오이는 조금 절이면 풋내는 커령...그 아삭함과 싱그러움에
밥은 절로 들어 가지요...아니 오이지요....ㅋㅋ
오이 겉절이 하나에...밥 말아먹고 배 두두리고 싶어집니다~~~ㅎㅎㅎ
요즘은 저리 뚝딱 만든 오이겉절이가 참 개운한 것 같아요.
맛도 좋구요...
여름엔 별 반찬 없다 싶어요.
오늘 무척 더운데요...건강 조심하시길요.
여름엔 더워 입맛도 떨어지고 쉬 상해 보관도 어렵지만..
이렇게 싱그러운 채소들이 풍성해서 좋은것 같아요.
오이를 무칠때에도 습관처럼..
소금에 살짝 절이는데..
이렇게 그냥 바로 무쳐 먹으면 더 아삭아삭 맛날것 같아요..
사람이 쉽게 버리지 못하는것이..습관인것 같아요..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건강한 하루되세요~
더운 하루 불 옆에서 견디려면 잘 먹어야할텐데요.
고기도 잘 드시고 밥도 잘 드시고...
또 신선한 야채와 과일도 잘 드세요.

오늘 너무 더워요. 건강이 최고...
살람에 가게에...엔조이쿡님은 이제 보약이라도 드셔야 될 계절이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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