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요리

아따맘마 2010. 7. 8. 15:51

 

 

두루찬 두부를 한 판(6개) 사서는

탕수두부를 만들어 먹는다.

 

학교 다닐 때 가사실습으로 배운 탕수육..

탕수만두로도 만들어 먹지만

 

울랑 좋아하는 두부로 만들어

야채와 베이컨으로 맛을 낸 소스를 끼얹는다.

 

단백한 두부와 개운한 야채의 만남...

그 뒤에 있을 육식에 길들여진 허전함을

베이컨이 꽉 잡아준다...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이

 

어느 음식점 보다 더 풍미가 깊은 맛...

 

참 멋진맛...

 

 

* 호텔 요리보다 더 맛있는 집요리 - 탕수두부

 

재료

두부 1모, 전분 1컵

피망 1개, 적양파 1/2개, 버섯 반줌, 베이컨 6조각

튀김기름

 

소스

물 1컵, 식초 6큰술, 설탕 4큰술, 간장 2큰술,

레몬즙 2큰술, 꿀 1큰술,  전분 1 1/2큰술

 

만들기

1. 기름 부은 팬을 달구어 두부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전분을 묻힌 후 튀긴다

2. 전분을 뺀 소스재료를 팬에 넣고 끓이다가 야채와 베이컨을 썰어넣고

   야채를 익힌 후 전분을 물에 풀어 넣고 적당한 농도로 맞춰 졸여낸다.

3. 접시에 두부를 담고 소스를  부어 상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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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제가 아주 좋아하는 탕수두부....아따~~ 맘마님이 해 놓으셨네...?
이 요리 하나면 다른것 열개줘도 안 바꾸는 탕수두부...
츄릅...침만 고이고 갑니다......ㅎㅎㅎㅎ
호텔... 꺄불고 있어~~~ 맘마님 솜씨가 얼마나 좋은데....ㅋㅋ
ㅎㅎ
청다미님 솜씨가 몇 수 위이실텐데요...
이제 잡지에도 출연하면 유명인사 되실거니..
전국이 인정하는 맛의 대가가 되실지 몰라요...ㅎㅎ
그때 저 바쁘다고 몰라라 하시믄 안되요.^^*

그곳은 날씨가 흐리다니 이틀간 조금 시원하셨을려나요.
여긴 계속 햇빛이 반짝반짝하답니다.

이번 주말 물놀이라도 안가시는지요.
물놀이 가야할 것만 같은 날씨에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탕수두부
정말 맛이 느껴지는데요.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블러그가 넘 멋지신데요.

맛난 곳에 많이 다니시니 부럽네요.
사진으로 나마 열심히 먹고 왔답니다.

좋은 주말 되시구요...행복한 여름 되시길요.
두부 탕수 위에 맛깔스럽게 보이는 저것이 베이컨이지요?
침 스읍~
^^
호텔요리가 뭐 별건가요?
호텔에서 먹음 호텔요리지!!
호텔요리 저리가랏~ 일듯 싶습니다 ^^

어느 음식점보다 풍미가 깊다는 말이..
절로 이해가 됩니다...
저녁은 드셨어요?
저는 조금 전 저녁 먹고 이제 앉았네요.
낮엔 덥다가도 밤엔 시원한 바람이 가득한 부산날씨에요.
슈퍼 들러 하드 하나 사서는
동네를 간밤엔 한 바퀴 돌아 들어왔네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ㅋㅋㅋ저도 학교 다닐 때 가사 실습 시간에 탕슉...만들었어요.ㅋ

두부두부두부... 급 두부가 먹고 싶어지는데요.

맘마님...요리하신 탕수로 먹으면..훨씬 맛나겠죠?^^
ㅎㅎ 그쳐...
가사실습때 배운게 참 많아요.
생활관실습때도 참 많은 걸 배웠었는데요.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맛난 탕수두부...한 그릇 보냅니당...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