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요리

아따맘마 2010. 7. 24. 17:55

 

 

지난 주 받은 검사에서 간에 무리가 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 건강검진에서도 약 먹을 정도는 아니나 주의해야 한다는 소견이 나오기도 했는데...

결혼 후 계속 불어난 뱃살 때문인 것 같다...

내과에 가니 온갖 검사에 피검사까지 다시 하려해서

가져간 검사 결과 있다며 담에 받겠다며 말을 돌리고 약처방 받았다.

 

간을 치료하는 약이겠지...

약국 아가씨가 살을 빼야 수치가 내려간다고 알려준다.

참 맞는 말...

원인을 모른다는 의사 말과 달리...

누구나,,,나도 살을 빼야 정상이 되리라는 건 알 수 있다.

살을 빼자...

나날이 불어나는 뱃살...

이참에 다이어트 시작이다...

 

하루에 먹어야 하는 목표 칼로리를 700g으로 잡았다.

예전에 다이어트를 해본 결과

700칼로리 섭취하면  살이 빠지고

1000칼로리 좀 넘게 섭취하면 유지가 되더라...

2000칼로리 쯤 섭취하면 꾸준히 몸무게가 는다.

 

오늘은 과일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특별히 그러려던 것은 아니었다.

 

계획한 식단은

 

하루 기준

 

우유 한컵, 계란 1개, 감자 3개, 야채 무한정( 옥상야채 한 소쿠리쯤?)

 

 

 

오늘은 그냥 어제 씻어놓은 과일 소쿠리가 식탁위에 있어서

밥 대신 집어 먹고 있다...

 

오늘 먹은 식단을 체크하자.

 

 

 

먹은 식품

섭취한 갯수 또는 무게

식품별 개당 무게(개당 칼로리)

 식품별 섭취 칼로리

 천도복숭아

5개

100g (38)

190 

 방울토마토

150g

 -

33

 우유

1/2컵

 -

60

 밥

70g

 -

100

 김

5g 

 -

15

 물

2컵 

 -

0

 감자

3개(소)

100g(66)

198

 고추

5개 

10g(2)

 10

 생선구이

1개

120(96)

 96

 

 

 

 

 합계

 

 

 702

 

 

 

결혼 후 가족들 밥을 챙겨야 되니 다이어트가 성공하기 힘들다.

결혼 전 내 몸만 챙기면 될 때와 다르다..

가족들 먹일 음식을 만들다보면 간도 봐야하고

집어먹기도 쉽다.

 

이번에는 쉽게 접근해서 부담 없이 성공해보리라...

 

뭐~ 그까잇거...

 

대충 안 먹으면 되고...

대충 단백질이나 비타민 식품류로 때우면 된다...

 

그러나 칼로리만은 700을 기억해 두자...

 

틈틈히 맨손체조를 해주자.

근육도 줄어들 수 있고 몸도 허해질 수 있으니...

 

몸무게가 줄면서 맨손체조로 더욱 가벼워진 몸을 만들어보자.

 

 

과일을 출출할 때 마다 옆에 두고 집어 먹으니 배가 고프지도 않고

든든하다.

 

아직은 뱃속 지방이 빠져나가고 있지 않은지

몸이 음식을 원하고 있지는 않다.

아마 밤에는 무척 음식이 당기리라...추측되나...

신경 쓰지 말고 잘 넘겨야겠다.

 

끝임없는 도전....이번에는 다이어트로 건강 지킴이에 도전한다.

의사들 하는 말들 다 믿지마세요....
건강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식사하고....몸 관리도하면...
아마도 의사말 보다 더 좋아질겁니다...
다라는 다 나으셨죠...?
네~ , 아직 수술한 발 가락 주위로는 힘이 없지만
걸어다니는 데는 어려움이 없어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어떤 맛난 요리들을 드셨는지 얼른 가봐야죠...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