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아따맘마 2010. 7. 27. 11:51

 

 

 
연꽃 구경을 마치고 식당가로 향했다.

연잎밥으로 나름 유명세가 좀 있는 듯...

봄에는 예약없이 앉을 자리가 없다고 한다.

연잎차와 연근가루도 판매하고 있다.





물 대신 나오는 연잎차...차를 물대신 벌컥벌컥 마셨다.
이것만으로도 몇 천원 가치는 할 듯...


깔끔한 반찬들이 나온다..
그 와중에도 열공하는 랑...


색감이 좋은 반찬들..

 

쇠고기와 팽이버섯이 들어간 전골이 나온다.

 

 


이 특이한 음식은 뭔고?
연잎을 갈아 연근을 얹어 전을 만들었나 보다...
리필해 먹었다.


연잎에 잡곡을 넣고 찐 밥....


참 꼬들꼬들하니 연잎 향기가 가득한 잡곡밥...
이 밥만 먹으래도 반찬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왠지 보신을 한 듯한 느낌의 연잎밥...

처음 먹어보는 요리지만...
왠지 집에서 해보고 싶은 요리..

누구 연잎좀 구해줘요....
나 집에서 좀 해볼라니까....ㅎㅎ

연잎 사올랬더니 축제에서 연잎밥과 연잎차를 포장용으로 파시는 분 왈...
천장 단위로 판매한다공...

헉~~~ 가정용이라 10장이면 되는뎅...

무척 만들어 보고 싶은 요리였지만...
다음 기회로 미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