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아따맘마 2011. 1. 24. 01:24

 

나이아가라에서...

 

 

이제 1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다시 서서히 활동을 하게 된다.

 

몸이 갑자기 나이가 들어 주체가 힘들만큼 둔하지만...

몸무게 같지 않게 업무에 있어서는 공룡깃털이라는 별명까지

선사받았던 터라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다시 일 중독에 빠져서 허우적 거릴까봐 시작부터 신중하게 된다.

체력이 그때와 너무 다르기에...

 

이것이 나이가 먹는다는 것일까?

천근만근 무거워진 몸...

40이 넘으니 늙는다는 느낌을 알것 같다...

 

인간이란 수정되어 생겨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노화를 겪게 된다.

그러나 그런 이론적인 지식과는 별개로

늘 마음만은 18세였고...그런 줄 착각하고 살았었는데...

 

파트타임으로 활동하는 상담사...

피곤할 때 충분히 오전잠도 자고...

가사일도 거들며 일을 하게 되니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될 듯하다...

 

늘 느끼는 거지만 집에서 놀면 몸에 병이 자라는 법...

적당한 활동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에는 필수요건이다.

 

새로운 활동을 앞두고

새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을 가지고

조심스레 시작하려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잘 버텨온

자신에게 희망을 걸리라...

 

이번 일을 통해 보람과 기쁨만이 가득하였으면 좋겠다.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좋은 맘으로 끝을 맺었으면 좋겠다.

늘 초심을 잃지 말고 귀한 맘으로 클라이언트를 대했으면 좋겠다.

이 일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어렵고 힘든 일속에 항상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지켜주시고

내 클라이언트들을 좋은 길로 이끌어 주시리라...

아따맘님--!!
연일 한파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건강 관리 잘하시고 ~
좋은일 가득한 행복한 시간이 되시구요.. ^&^
사랑하는 고운 님!
오늘 아름다운 입술의 열매로
우리는 내주위를 기분 좋게 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요^^*
힘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너무 추운 날씨네요.
수도가 얼지 않으려나요.
물을 조금 틀어놓고 주무셔야겠어요.
따뜻한 온기를 맘속에 주시는 하늘향기님...
새해엔 더욱 몸건강하시구요.
소망하는 일 모두 잘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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