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아따맘마 2010. 1. 23. 19:12

1편과 똑같네. 구성, 내용 모두 똑같은데 그래도 조금 달라 보일려고 머...

시시한 설정만 대비되게 했네. 작가가 손만 살짝 대고 거져 먹은 것 같은...

1편 흥행해서 흥행요소들 그대로 두려고 거져먹은 느낌이...

근데 아바타를 본 지 얼마 안되어 주유소습격사건2를 보니

많이 빠진다. 메세지 없는 영화 편히 보니 속은 편한데

아바타 처럼 건전한 메세지 없는 것이 조금 서운한...

박영규는 1편은 코믹이었는데 2편은 제대로 짜증이다.

불쌍한 영규 오라버니...좀 잼나는 캐릭터로 계속 가시지...

조조로 5000원 2명해서 총 10000원 중 카드로 2000원 할인 받았다.

그러니 8000원이쥐? 아싸...싸게 보았네...

흠...8500원*2인 =17000원 주고 영화보면 아깝다...오늘은 넘 착한 가격에 영화를 보았으니...해피..

홈플러스 가서 하나모리인지 뭔지 가서 2인세트 9000천원에 먹었으니 1인당 4500원씩이네...

돈가스(작은거3덩이), 우동(2개), 알밥(2개), 누드김밥(1줄) 등 ...

 마트 안의 식당 먹을 만 한 건 5500원 넘으니 돈아깝더라.

오늘은 다양한 메뉴 1인 4500원씩 되니 넘 좋다. 돈가스와 누드김밥은 나눠 먹으니 더 좋네 

착한 가격의 영화와 점심식사...오~~~예~~~

간밤에 잠 못자서 두통이 심한 채 영화보았더니 넘 지쳐 몸이 아프네...한 숨 자니 살 것 같다.

나이가 이젠 40 넘으니 체력이 영양가가 없다.

건강은 한번 잃으면 되찾기가 쉽지 않으니 일도 건강히. 생활도 건강히...

어떤 일을 하든 몸을 헤치는 일은 삼가자...

 

참, 어제 밤새도록 인터넷 검색...주요테마는 요리...

내일 직접 만들어 볼 요리는 굴무침

재료: 굴(1만원어치), 배(채썰기), 밤(채썰기), 양념(고추장, 고추가루, 꿀, 소금, 등.- 직접 양념하기 싫으면 마트에서 초고추장 사다 버무리면 된다. )

 

어제 뽑은 가래떡이 아직 말랑거린다. 비닐에 싸여서 그런가... 이제 칼은 들어갈 것 같은데 떡국용으로 썰자.

떡국에 소고기는 넣기 싫은데 멸치다시물을 써야겠다. 그리고 계란줄을 쳐서 ...간은 간장 반, 소금 반으로 하자.

참 멸치 다시에 파와 다시마도 넣어볼까? 아니면 감자를 썰어 넣어볼까? 둘 다 해보고 맛을 비교해보자.

 

미역국에 넣을 조개를 사왔다. 양파가 떨어졌는데 양파 사야겠다. 옥상에 가서 파가 아직 쓸만한지 보고 담주는

파로 떼워도 될지 생각해 봐야겠다.

참 계란도 한 개 밖인데 한 판 사와야겠구.

 

정리해보자. 담주 식단: 떡국, 미역국, 굴무침, 김치찌개,

                                인델리카레 다양한 맛(호기심에 사왔지. 반액세일하더라구. 착한가격 1800원짜리 980원에..)

                                어묵볶음,  손두부전, 미역무침, 감자채볶음, 야채샐러드

                 담주 간식: 설기떡, 삶은 감자와 고구마(간식), 가래떡볶기

                 구매해야 될 것들 : 계란, 양파, 샐러드용 야채 및 소스용 플레인요구르트 또는 마요네즈

 

Tip: 지난 주 어묵볶음과 불고기, 계란전, 김치 등, 집에 있는 반찬으로 주먹김밥을 싸 먹으니 넘 맛나더라..

       가끔 해 먹자구...담엔 깻잎과 참치통조림으로 참치 주먹김밥을 싸도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