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야기

아따맘마 2012. 4. 16. 11:52

토끼도 명상을 할까?

풀어놓으면 늘 창가자리에서 진을 치는 토미녀석...

좀 편안하라고 방석을 놓아주니

방석에  앉아 창밖을 물끄러미...그리곤 한 참을 저리 처다본다...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느긋하니 참 멋져보인다...

흐~~으~~응! 토미오빠~~~! 멋져부러....

 

명상하는 토미 모습~~ 오빠~! 멋져부러 ~~!

 

 

 

토미는 시키지도 않은 컴공부를 하려 컴위를 자주 방문해서는

엄마가 컴으로 뭐하는지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자판을 여러 개 눌러보며 스스로 학습에 열을 올린다.

 

울 토미 천재토끼 되겠네~

 

 

 

녀석두 참~~~!

뭘 그리 베개를 베누~

화장실 채반을 자주 베고 옆으로 누워 자는 토미.

그러다 요령이 생겨 등을 보이며 채반을 베고 누워

고개만 돌려 엄마쪽을 주시하고 자는 고난이 기술을 보여준다.

아공~~~~귀여븐 내 새끼~~~!

 

 

채반을 베개삼아 누워 반대쪽 보기의 고난도 기술을 연마중이신 토미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