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야기

아따맘마 2012. 6. 23. 01:40

아래사진도 벌써 2~3주 이전의 모습.

최근의 몸크기랑 비슷해 보인다. 지금은 조금 더 컸으려나?

 

요즘도 오매불망 한 녀석을 풀어주기만 하면 둘이 붙어서 난리도 아니다

오매~~~눈꼴 시린 것~~~!

 

 

핥음 핥음 너무 하는 토실, 토미가 그리 좋니?

 

 

 ㅎㅎ 철망에 기대어 자는 토실... 점점 아래로 축축 쳐지는 고개.

 

 

저 나온 손 좀 봐~~. 아이 귀여워!

 

 

박스로 만들어준 놀이터, 안에 들어가 낮잠자는 곳으로 애용중인 토미, 참 편히도 잔다.

 

 

ㅋㅋ 토실이 자는 모습. 엉덩이 담요로 올리고 자는 토실...한참을 저리 잔다. 요가하는 토끼당!

 

 

슈퍼맨 자세로 자는 토미, 철망을 옆에 끼고 자길 좋아한다.

철망 밑에 코를 박고 자는 토미, 토실도 코를 저기 박고 자곤 한다.

뭘까? 왜일까?

궁금증이 많은 엄마... 그러나 이유는 몰라!

 

딴따따딴~~~슈웅~~~ 슈퍼맨 토끼 주무신다. 모두 물렀거라~~!

 

이렇게 토미토실은 지난 한달간 잘~ 지내오고 있다.

아기들이 넘 커서 우리에서 웅크리고 지내는 시간이 많아져

지금은 커다란 강아지철장으로 바꿔줬다.

 

이젠 등을 피고 다니기도 하고 철망을 잡고 까치발로 천정에 입질도 한다.

부쩍 큰 아기들, 이젠 토미는 청년이 되었고 토실은 아가씨가 되었다.

완전히 크려면 아직은 좀 더 있어야 하기에

교미는 더위가 지나가는 9월 중순에 시키려 한다.

그럼 10월 중순에 2세들이 태어날테니 어미도 더위에 고생 덜 하겠고

아기들도 가을의 시원한 날씨에 클 수 있겠지.

 

지금도 오매불망 하는 녀석들...

3개월간 잘 떼어놓고 지켜야 되니 맘이 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