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아따맘마 2012. 7. 31. 14:34

 

출처http://blog.naver.com/yng07087/60167850376

 

현재 전국은 티아라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이유는 맴버 화영의 왕따 문제,

그리고 네티즌들이 문제를 삼자 해고를 해버리는 소속사의 처사

그로 인해 도화선에 불이 붙여진 꼴이 되었다.

 

뭐 여러 사진이나 동영상 증거,

그리고 본인이 부인을 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는 모습에서 누구나 사실임을 추측할 수 있다.

혼자 이 짐을 짊어 지고 희생양의 길을 걸으며  이 끔직한 논란에서 빨리 도망칠 수도 있을텐데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묵묵하게 대처하는 화영은 참 용기 있어 보인다.

 

단체생활에서 문제가 생기면 의례 소수인 일인을 짤라 명맥을 유지하려 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

결국 문제가 드러나게 되면 혼자인 화영이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짤리는 것은 시간문제였을 터.

그렇기에 못된 짓은 뭉쳐서 하려고 단합한다.

주류가 되면 다들 합세하거나 묵인을 하게 되니.

게다가 막대한 돈줄이고 인기의 핵심일 경우는 어떤 수를 써서도 놓지지 않으려 할테니.

더이상 활동할 수없어지고 티아라 자체가 회사에 해가 되면 해체하게 되겠지만

그런 사태까지 가지 않으려고 강력 대응을 하지 않을까?

 

소속사에서 화영을 다시 받아 줄 가능성도 희박할 뿐 아니라

다시 들어가도 화영은 더 심한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고

회사측에서는 다수와 친화못하는 문제아로,

동료 사이에서도 남들 눈에 안띄게 더욱 교묘하게 괴롭힘을 당할 지 알 수 없다.

 

지금까지 화영을 동정하며 티아라를 해체하라거나 티진요 등 진상을 규명하라는 네티즌의

목소리가 컸지만 아직 남아있는 팬들과 소속사에서 적극적인 반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에서는 불리한 글들에 소송도 불사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안티 카페들은 티아라 측근과 팬들에게 반격을 당하는 모양새다.

 

이 흥미진진한 네티즌과 티아라측과의 싸움의 끝은 어딜까?

재밌게 지켜보고 있다.

물론 서명운동에 참여해 서명도 몇 군데 했다.

 

단체생활에서 희생양을 만드는 우리의 문화가

이번 티아라 문제에서는 다른 양상을 보여줄지 흥미롭게 지켜본다.

 

개인적으로는 힘을 가진 회사측과 기득권을 가진 티아라가 아닌

화영을 응원하는 네티즌들이 승리했으면 좋겠다.

 

이번 티아라 사건이 학교에 만연해 있는 왕따 문제나 일진 문제에 한 침을 놓을 수 있길 기대하기에...

티아라 맴버 중 효민이 중학교 때 일진이었다는 소문이 인터넷에 화재다.

소문으로 보기엔 너무나 구체적인 증거들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맴버 중 일진이 있었다면 당연히 한 사람 죽을 만큼 고통주는 것은 장난도 아닐 터...

 

특히나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스타들이기에 더욱 일침을 통해 경각심을 일으키기에 좋다.

왕따가 얼마나 나쁜 것인지, 여론이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과

남을 괴롭히면 안된다는 것을 인지시킬 필요가 있다.

 

학교에서 서로 눈치보며 왕따만들기에 묵인 및 동조로 처세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결국 티아라 해체로 까지 확대되어 사회에 그런 행위들이 용납되지 못함을 보여줬음 좋겠다.

 

어떻든 티아라 말고도 우리에겐 대신할 많은 아이돌이 있으니 대중에겐 별로 아쉬울 것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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