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아따맘마 2010. 1. 25. 18:44

1. 메기알계란전

메기알 1팩 1000원 싸네. 사서 계란전에 넣고 계란전 했쥐.

재료: 메기알 반팩, 계란3개, 채선 파 하나...

        물 약간, 소금 약간

후라이팬에 식용유 약간 넣고 계란전을 굽는다.

뒤집게로 반을 잘라 접시에 내 놓는다.

- 메기알은 모두 질긴 투명한 무언가에 뭉쳐있네. 잘게 썰어서 넣자구,

  물은 왜 넣냐구? 계란전 퍽퍽한 게 싫어서 넣는거야. 우유를 넣으면 좋지만 없으니 물 넣어도 좋아.

   대신 뒤집은 후 뚜겅을 열어 안에 습기 차기 않게 해주자구. 계란전에 물이 베이면 흐물거리니까.

 

2. 바나나쨈

재료 : 바나나 1송이, 감자(소2개, 또는 중1), 설탕 반 컵 또는 한 컵(입맛에 따라 조절할 것)

감자는 강판에 갈고, 바나나는 잘게 썬 후 밑이 넙적한 깊은 전골냄비에 넣고 설탕 뿌려

잘 저어가며 절인다.

- 감자는 왜 넣냐구? 그건 그 유명한 책 있잖아. 영혼의 닭고기 스프인가 뭔가 제목이 잘 기억 나지 않네.

   거기 보면 쨈을 잘 뭉치게 하려면 사과보다도 감자를 갈아서 도우미로 쓰면 효과가 더 좋데.

 

* 메기알계란전은 꼬들꼬들 쫄깃하구 바나나쨈은 넘 향기롭고 맛난다...근데 바나나가 공기와 닿는 부분이

갈색으로 변하는 단점이 있다. 이 점을 보완하면 후식, 간식, 이유식으로 좋을 것 같아.

 

* 혜*과 음성채팅을 4시 반부터 하고 있다. 전화요금 안들면서 대화를 할 수 있어 넘 좋다.

 

* 음성채팅하면서 이 글도 기록하고, ㅅ샘과 통화도 하구 권사님과 통화두 하구..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