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용인시부동산/아파트임대

한투자 2010. 9. 19. 14:45

지금까지 전세를 별로 살아보지 못했습니다.

시골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때 부모님이 소유한 주택에서 거주하였고 결혼후 처음 전세를 살았습니다. 그리고 공인중개사를 처음 시작할때 전세를 또한번 살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세는 괜찮았는데 두번째는 너무 안좋았습니다. 임대인이 계약기간이 만료되었는데 전세금을 주지않아 제가 입주해야 하는 아파트에 입주하지 못하였습니다. 계약기간만료후 일정기간이 지났더니 임대인이 돈을 준다고 하여 아무 말없이 돈받아서 주택수, 세금, 금액, 위치, 년수에 관계없이 아파트를 매입하여 이사하였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로 수리하여 입주하였습니다.

 

저는 임대차 특히 전세계약 중개를 많이 합니다.

속마음은 큰돈을 주고 전세를 살까? 하는 생각입니다.

임대인이 돈을 안준다면 어떻게 할건가?

계약만료일 갑자기 일이 생겨서 잔금을 마련하지 못하면 어떻게 할건가?

임대주택에 압류, 근저당권등이 생기면 불안하지 않나?

전세금이 오르면 .......

 

저는 공인중개사를 하면서 전세임대차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약 전세얻은 집에 문제가 생기면 다들 법으로 하면 된다고 하지만 저는 법을 싫어합니다. 결국 시간 낭비하고 변호사만 돈벌어주는 일입니다. 가능하면 합의하는것이 최고인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만의 특별한 임대차보호법을 만들어 임차인들을 보호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