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광교신도시

한투자 2017. 3. 30. 15:5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3848295&sid1=001

아래내용은 경기도건설본부장이 경기도의회에 보고한 내용을 일부 발취한것입니다.

 

여기 3만 6,000평 정도가 경기융합타운 부지입니다. 여기에 경기도의회, 경기도,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그러니까 도청, 도의회, 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지역본부,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 대표도서관, 그리고 언론을 수용할 미디어센터와 주상복합부지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 전체 사업부지를 좁은 부지 안에 여러 건물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총괄 사업시행자로 경기도시공사가 각 기관의 일을 맡아서 하는 대행 역할을 추진하게 됩니다.

지난 12월 30일에 이러한 것을 수용하는 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 국토부로부터. 당초에는 이러한 모두가 공용의 청사부지로 되어 있던 것을, 여기, 여기, 여기 이 세 군데는 공용의 청사부지로 보고 나머지는 업무시설 용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주상복합 부지로 바뀌었습니다. 이때 1단계로 추진하는 신청사 사업부지는 이렇게 조정되었습니다. 타당성 연구용역에 대해서 지난번에 질문이 있으셨는데 그 용역을 기반으로 해서 이 승인이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11만 8,000㎡ 중에서 8만 9,000 정도가 공공청사 기능으로, 업무부지는 1만 9,000, 주상복합은 8,700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 중에서 공공청사는 입체 도시계획시설 결정이라는 독특한 방법을 채택하였는데 2층 이상의 지역은 공공청사인데 이 본바닥이 일반상업지역이기 때문에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는 상업기능, 즉 특산품 판매점이나 음식점, 관광안내센터, 경기도주식회사와 같은 더 편리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교통에 대해서는 진출입로가 당초에는 이쪽 하나만 계획돼 있었는데 고밀로 개발되니까 더 많은 진출입로를 배치하였습니다. 교통영향평가를 거쳐서 확정된 사항입니다. 그리고 지하주차장은 지하 1층ㆍ2층ㆍ3층ㆍ4층에 각각 256대, 1,248대를 마찬가지로 배분하여서 대략 4,000대를 수용할 수 있게 계획되었습니다.

추진계획, 향후 저희들은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해서 입주자 간에 고밀개발하기 때문에 통합설계되고 통합으로 시공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가려고 합니다. 도교육청 이전에 대해서는 작년부터 또 올해에도 긴밀하게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에 같이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 내에서도 TF가 있고 도교육청과 경기도 사이에서도 TF팀을 구성하여 이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시민위원회와 융합타운 입주협의체 회의를 열고 또 총괄건축가들과 함께 이 모든 건물들이 통합적으로 그리고 시민과 융화하여 진행되도록 지속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입주기관 간에 연접하였기 때문에 건축협정을 통해서 많은 문제들을 해소해 나가려고 합니다. 오늘 건축협정에 대한 사항을 또 간단하게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토지매매계획도 올 상반기에 진행할 것입니다. 융합타운 안에서 건축협정을 체결하게 되는데 이것은 소위 지하주차장을 통으로 하나를 갖게 되고 토지는 별도의 소유자이고 건물도 별도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긴밀한 협조관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협력적 건립 그리고 공용공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개념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건축협정을 맺고자 합니다. 그 건축협정의 근거는 건축법 제77조에 따른 공법에 따른 거고 또 민사적으로는 경기융합타운 건립 및 관리공동협약을 작년에 체결하였습니다. 그것에 따른 것입니다. 협정체결자는 입주하는 기관들인데 도지사, 한국은행 총재, 경기도시공사 사장,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입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도로, 주차장, 광장, 정원, 생태면적률, 신재생에너지 부담 등을 공유하여 건립 후 부담하고 또 통합 유지관리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유시설 유지관리 비용은 건축 연면적 등을 감안하여 합의에 의하여 분담한다. 건축계획은 마스터플랜에 부합하여야 하며 협정운영회의, 이들이 만든 회의가 협정운영회의인데 의결을 거쳐 얻어야 한다. 그 이후에 비로소 건축허가 등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협정체결자는 향후 부동산 매매 시 매수자에게 건축협정사항을 명시하고 그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건축협정 위반자에 대한 시정조치는 위약금 부과나 법적 제재를 받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청사 건립사업이 작년 6월에 비해서 작년 연말에 좀 변경된 것이 있습니다. 그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당초의 부지면적은 2만 ㎡, 즉 6,000평이었는데 7,800평 정도로, 2만 6,000㎡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안에 교육청 부지 4,000㎡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청사 연면적은 사무실 8만 5,000 정도, 그리고 주차장 2만 5,000 정도였던 것이 사무실 9만 9,000이고 지하주차장은 5만 1,000 정도로 해서 대략 한 50,000㎡ 정도가 증가되었습니다. 사업비도 3,300억 수준이었는데 현재 해 보면 한 4,000억 수준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증가된 사유는 토지비가 한 1,800평 정도 증가되었고 포디움부에 대민 민원시설들이 한 1만 3,000㎡ 정도 증가되었으며 지하주차장이 증가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업비는 조달청 공사원가 사전검토가 현재 진행 중인데 그 단계에서 조정되고 또 발주단계에서도 조정되어 절감이 이루어질 걸로 봅니다. 참고로 통합주차장, 한 4,000면 아까 말씀드렸는데 그중에 한 1,000면 정도는 통합주차장인데요. 통합환승주차장 1,000면, 공용 진입도로, 썬큰광장, 보행몰 등은 기타 융합타운사업입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비용은 762억 원인데 신청사 사업비하고는 별도입니다.

이게 도청사이고 도의회 청사이고 도교육청이고 도의회 의사당은 여기에 배치됩니다. 여기가 썬큰광장이고 진입도로는 여러 군데 사방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먼저 지하 1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하 1층은 썬큰광장 레벨이고 지하철에서 바로 썬큰으로 연결되며 지하 1층에는 대강당 500석 정도, 그리고 의회 다목적홀 300석 정도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층에는 도민한마당 회의실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하였습니다.

지상 1층이 되겠습니다. 이곳에서는 결혼식도 할 수 있고 많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시회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3층은 본회의장이 있습니다. 아까 이 그림에서 여기가 본회의장이 있는 3층 공간인데요. 2층과 3층 사이에는 이 본회의장이 배치하게 되는데 독일 스타일로 해서 원형으로 배치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양은 이런 식으로 될 것입니다. 집행부와 의회의 의원들이 마주보는 스타일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러한 의사결정은 도의회의 고객위원회인 운영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결정된 사항입니다.

3층 위의 옥상, 4층 부분이 되겠는데 이곳은 이러한 부분으로, 돔 형식으로 유리돔으로 해서 의사당의 유리를 보임으로써 투명한 도의회를 상징하고 우리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느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옥상에서는 아래쪽으로 유리로 열려 있어서 도민들이 본회의장을 내려다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5층에는 도의회 의장이나 도지사실이 입지하게 되고 그리고 상임위 등이 배치하게 됩니다.

그리고 9층 이상에는 개인의원실이 배치됩니다. 개인의원실 면적은 24㎡로 7평이 약간 넘는 수준입니다. 의원실의 구체적인 내부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데 의원님들과 협의하여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도 신청사 옥상인 22층에는 전망대를 배치하여 도민들이 방문하여서 주변을 둘러볼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추진방향을 말씀드리면 신청사는 직원들의 공간은 스마트오피스 형식으로 진행하여 소통ㆍ개방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재정적인 측면에서는 검소하고 실용적인 청사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나 친환경 측면에서는 모델이 되는 청사가 되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연정과제를 따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국토부와 제로에너지 협정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별도로 다음 안건에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추진일정은 건축협의를 지난 2월 3일 날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법적인 기반은 완비되었다 하겠습니다. 3월경에 토지매입을 하고 도시공사와 공사관리감독 대행협약을 체결하고 공사 입찰공고도 3월 중에 나가고 그래서 6월에는 공사를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청사의 융합타운 전체에 대한 동영상을 한번 보시면서 청사의 상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지난 4월 달에 마스터플랜을 한 것을 올 2월에 받은 건축승인 결과를 조정하여서 반영한 사항입니다. 이건 마스터플랜 사항이고요.

도청, 도의회, 교육청, 도서관이었는데요.

이 공간은 비워뒀다가 필요하면 증축할 수 있도록 준비한 땅입니다. 반투명으로 계획된 것은 아직 건축이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반투명으로 처리하였습니다.

이쪽 몰을 따라서 사람들이 걸어갈 수 있게 준비된 것입니다.

이쪽의 이 건물은 신청사가 아니고 미디어센터로서 언론기관들에 도시공사가 소유하면서 임대해 주는 건물이 되고자 합니다. 건물 전체가 이렇게 LED 영상으로 보이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고비를 통해서 하고자 합니다.

이게 경기신보고 대표도서관, 도청, 도의회, 의회 의사당이 되겠습니다. 2층과 3층 사이가 의사당입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올라가서 이쪽에서 전체를 조망할 수 있게 됩니다. 층층이 조망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편익시설들이 많이 들어서게 됩니다.

작은 행사를 하게 되면 이쪽은 무대가 되겠습니다. 의사당 옥상에서 보면 썬큰광장도 보이고 잔디광장도 보이는 멋진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쪽에는 한반도 모양의 연못을 만들어서 통일의 염원을 담았습니다. 이곳은 솔라셀을 담아서 발전을 하면서도 그늘을 제공하는 그늘막입니다.

 저희들은 국토부와 업무협정을 체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경기도 입장에서는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계획 실현을 위해서 그리고 에너지 자립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도 여기에 부응하기 때문에 국토부에서 하는 공모에 응모하고 당선된 것입니다. 그리고 또 국토부가 가지고 있는 재원이 건설기술연구원이나 또 산업자원부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관리공단의 자원들을 같이 활용해서 우리 친환경 생태건축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그래서 협업을 같이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협정의 대상은 국토부뿐만 아니라 에너지관리공단, 건설기술연구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 16일 2시에 세종시에 있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 협약식을 본부장인 제가 참석해서 하고자 합니다.

협정내용을 살펴보면 제로에너지 빌딩 시범사업을 위해서 서로 협력하자는 것인데 결국 건설기술연구원 쪽에서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니까 설계를 검토하거나 또 건축하는 과정을 컨설팅해 주겠다는 내용이고요. 그리고 에너지성능 향상,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하는데 에너지관리공단에서도 컨설팅해 주면서 따라오면 인증이 매우 쉽게 된다라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시범사업을 따라오면 인센티브로 대략 한 5억 원에서 10억 원 정도의 보조금이 오게 됩니다,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그것도 받게 되고요. BEMS라고 해서,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입니다. 이걸 통해서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도 모색하고 건축이 준공된 다음에 실제로 계획된 대로 에너지가 잘 절감되는지도 확인해서 인증도 해 주고 또 관리하는 과정에서도 코치해 주겠다 이런 내용이 포함됩니다. 제로에너지 빌딩 관련해서 기술개발이나 연구의 테스트베드로도 국가적으로 활용하겠다 이런 내용이 또 포함돼 있습니다. 그리고 건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데도 우리 케이스를 활용하겠다 이런 취지를 국토부는 가지고 있습니다.

협정효과로서는 경기도 민생정치연합 합의문의 일환으로 에너지자립형 공공청사의 모범적인 사례 건립을 가져오고 더 나아가서 국토부하고 같이하기 때문에 홍보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산지원은 아직 얼마가 될지는 확정되지 않았는데 15년도의 사례를 보면 세종시 첫마을에 5억 원, KT 선릉센터에 1억 원, 영천시청에 1억 원을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술지원은 건설기술연구원에서 이루어지는데 BEMS 시스템에 대한 컨설팅이나 기관별 에너지 사용량 비교 및 통보하여 효율적인 정책방안을 마련해 줍니다. 그리고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제15조의 규정에 따라서 건축기준을 완화해 주는데 이 중에서 용적률 15%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되는 근거가 됩니다.

향후계획으로는 국토부와 에너지관리공단 또는 건설기술연구원 등과 공동연구 및 자문회의 등을 계속 추진하면서 신청사 건립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이정애 위원 한 가지라도 그런 게 변화된, 그게 좀 어렵지만, 결국 예산이 수반되는 거기 때문에 어렵지만 그런 걸 주문드리고요.

그래도 융합타운에서 질의를 드릴게요. 우리 본부장님이 굉장히 애를 쓰신 건 알고 있어요, 나름대로. 애를 쓰셨고 보니까 12월 달에 계획변경도 됐네요. 국토부에서 변경이 됐는데 지금 제가 걱정되는 게 시뮬레이션을 보면, 이것뿐이 아니고 시뮬레이션은 뭐든지 화려해요, 보면. 그것대로 그대로 되면 참 좋은데 실제 또 다 이뤄놔서 현장에 가보면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그런 모습들을 많이 봤는데 좀 그게 걱정이 되고요. 특히 이제는 계획변경이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은 앞으로 나오겠지만 그건 차후의 문제고 제가 걱정이 되는 건 주차장 문제가 지금 주차대수가 1,000대하고 4,000대의 용도는 뭐예요?

○ 건설본부장 이계삼 3,000대는 그 입주하는 기관들이 교통영향평가에서 법적으로 해야 될 수요입니다.

이정애 위원 그 수요고 1,050대 정도는?

○ 건설본부장 이계삼 1,000대는 우리가 교통영향평가 하도 많이 받는데 그대로 하면 꼭 부족한 경우를 너무 많이 경험적으로 봤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 복합개발하면서 나오는 수익들이 있는데 그런 돈을 활용해서 추가로 충분히 더 만들자…….

이정애 위원 좋아요, 거기서 말씀 끊을게요. 너무 저기 하면 시간이 적은 만큼 얘기하기 그러니까. 그러면 쉽게 말해서 도청 공무원들이, 본청에서 근무하게 될 공무원들이 몇 명 정도 되죠?

○ 건설본부장 이계삼 한 2,300명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정애 위원 2,300명에다 도의회하고 기타 해서 기본적인 게 몇천 대가 필요한데 이거 가지고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은데, 제 생각으로는. 이런 걸 TF팀이 조사해서 나온 결과물이에요?

○ 건설본부장 이계삼 물론 그렇죠. 교통전문가들과 해서 나온 게 3,000대입니다. 그런데 그게 못 미더워서 1,000대를 추가로 더 하자고…….

이정애 위원 추가적으로? 그래도 앞으로도 또 부족하지만 그건 또 차후의 문제니까.

○ 건설본부장 이계삼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이 3만 6,000평에 4,000대를 계획하고 옆에 블록, 컨벤션, 호반, 옆에 블록들이 한 서너 개 같이 있거든요. 이걸 연결을 해서 그러면 1만 대 정도 됩니다. 이것을 피크가 서로 다르니까 풀로 하면 서로 보완이 되겠다라는 것을 진행할 계획도 있습니다.

이정애 위원 그러니까 주차장 문제는 백년대계로 역시 도로하고 다른 것도 그렇지만 봐야 되는 게 또 시간적으로 지나면 그걸 마련하려면 가장 어려운 게 주차장 부지예요, 보니까. 소요되는 경비도 만만치 않고. 그래서 처음에 차라리 무리가 되더라도 설득을 시켜서라도 주차장 확보는 좀 넉넉하게 해야 되고.

그리고 행정운영위원회라는 건 뭐예요? 그건 누가 어떻게 구성이 되는 거예요?

○ 건설본부장 이계삼 거기 입주하는 기관들.

이정애 위원 대표성, 아까 무슨 공사, 은행 이런 사람들?

○ 건설본부장 이계삼 그러니까 도지사, 공사, 한국은행, 신보.

이정애 위원 그 사람 이거 예정된 거죠? 거기에 있는 사람들 운영협의체 구성은 안 돼 있는 거죠?

○ 건설본부장 이계삼 지금도 회의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작년 초부터.

이정애 위원 한 달에 얼마 정도요?

○ 건설본부장 이계삼 한두 달에 한 번씩 계속 보고 있습니다.

이정애 위원 하고 있고?

○ 건설본부장 이계삼 네.

이정애 위원 그거 다 자료로 남고 있는 거죠?

○ 건설본부장 이계삼 네, 그렇습니다. 회의결과 다 나옵니다.

이정애 위원 알겠습니다, 거기까지고. 그리고 아까 설명하신 국토부에서 이번에 주관하는 것, 협력체결했다는 것 있잖아요. MOU 체결한 거예요?

○ 건설본부장 이계삼 이번 주 목요일 날 2시에 하겠다는 겁니다.

이정애 위원 그런데 이 자료에는 보니까 굉장히 이게 시범적으로 하는데 우리가 지금 경기도청 이걸 짓는 건 굉장히 큰 프로젝트잖아요. 그런데 이미 이 사람 국토부에서 지원한 것하고 에너지 여기에서 한 것하고 보면 작은 것들이야, 쉽게 말해서. 그렇죠?

○ 건설본부장 이계삼 우리에 비해서는 작은 것들입니다.

이정애 위원 굉장히 작은 거고 또 나쁜 말로 얘기하면 우리가 조금 뭐라 그럴까, 실험당하는 것 아닌가, 추후에. 그런 걸 세부적으로 다 디테일하게 해 보셨어요? 논의해 보셨어요, 직원들하고?

○ 건설본부장 이계삼 우리가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은 것 아니냐, 괜히 부담만 되고.

이정애 위원 아니, 꼭 잃는 것보다도 이거에 대한 걸 세부적으로 고민하고 회의도 하고 이런 과정을 거쳤느냐는 걸 질의드리는, 뭐 실패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 때문에 또 두려워할 필요는 없는 거잖아요. 그런 과정을 좀 어느 정도 했느냐는 것을 저희한테 보고해 달라는 거죠, 본부장님께서. 그냥 정부에서 하라니까, 에너지 이게 좋은 정책이니까 이걸 해서 지원하는 것, 7억 이런 거에 연연하지 말고 이걸 해서 우리가 어떤 어떤 점이 좋고 문제가 무엇인가 이런 것을 TF팀에서 연구하고 고민해 봤냐는 것을, 그런 결과물이 있느냐는 것을 여쭤보는 거예요.

○ 건설본부장 이계삼 토론을 했는데요. 저희 이게 어마어마한 큰 프로젝트이지 않습니까? 이 프로젝트를 본부장 하나, 과장 하나가 끌고 간다고 해서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또 담당직원, 우리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관여해서 일할 것 같지만 도청 공무원은 한두 명입니다, 실무 6급, 7급, 5급 직원들은. 그래서 그 사람이 에너지, 건축, 토지, 주차 모든 문제를 다 알 수가 없어요. 결국은 관계전문가들의 의견을 다 받아서 조율하면서 조율하면서 가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과정인 것 같습니다. 이때 믿음직스러운 건설기술연구원이나 에너지관리공단 같은 사람들의, 거기에는 좋은 풀들이 있거든요, 경험이 많은 사람들. 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받아서 조율하고 조율하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저희들의…….

이정애 위원 지금 본부장님은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는 거고 제 의견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기본적으로 이거에 대한 검토를 제대로 해 봤냐 이걸 묻는 거예요.

○ 건설본부장 이계삼 아, 저희들 고민 엄청 많이 했죠. 우리 자체적으로 했는데 이제 저희들은 관계 전문가, 건축에너지 관련 전문가, 친환경건축 전문가들하고 회의를 여러 번 했었고요. 그래서 그분들의 아이디어는 이미 최대한 받아들였어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제출해서 ‘야, 이것 정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나 친환경에 대한 비전을 제대로 하고 있구나.’ 해서 선정이 된 겁니다, 기본적으로.

이정애 위원 친환경, 뭐 에너지에 대한 건 두말할 것도 없이 굉장히 중요한 과제잖아요.

○ 건설본부장 이계삼 네, 그렇습니다.

이정애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물론 전문가들이 있어서 자문도 받겠지만 협정서에 이런 내용이 있으니까 저희들은 모른단 말이에요. 다만 이게 이런 비전이 꼭 필요성이 있다는 걸 우리가 보고받고 이걸 판단 내리기에는 우리도 어떤 도의적인 책임도 또 있는 거잖아요, 위원들 입장에서는. 그래서 좀 우려가 돼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건설본부장 이계삼 그럼 어떻게 할까요? 우리 아무튼 정말 열심히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 갈 거고요.

이정애 위원 최선을 다해서 하나하나 해서, 이거에 대한 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희들이 제대로 검토하기에는 좀 어려운 문제 같아요, 위원님들이 이것 딱 자료 받고. 그렇죠?

○ 건설본부장 이계삼 일단 이제 시작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한번 또 이게 건축허가를 받으면서 1단계는 에너지의 18%를 신재생에너지로 하도록 지금 이미 설계가 된 거거든요.

이정애 위원 그러니까 그거 설계를 하면서 신재생에너지 그 받아들이는 과정을 지금 시스템이 연결되는 과정에 제대로 안 돼 있는 상태에서 우리가 어떻게 보면 시범적으로 하는 거예요. 더군다나 이 프로젝트가 그동안에 국가에서 다른 데, 여기 자료에 보면 작은 것 이런 것만 했지, 이게 큰 융합타운 짓는 데하고 접목시키기에는 제대로 될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건설본부장 이계삼 그들이 얼마나 또 잘……. 그렇죠. 우리랑 약간 궤가 다르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신 거죠?

이정애 위원 네, 그렇죠.

○ 건설본부장 이계삼 그런데 거기 보면 첫마을 프로젝트 있지 않습니까? 첫마을 거기는 주거지역이에요. 아파트가 한 열다섯 동 정도 들어가는, 가봤는데 거기는 행복도시 이전할 때 LH하고 국토부가 가장 야심 차게 추진했던, 모범적인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추진했던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하고는 좀 체급이 맞죠, 거기는. 그런데 우리도 일반건물 하나 정도가 아니라 단지형으로 보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발전시켜 나갈 거고요. 아마 자문이 도움은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또 하나 안심을 시켜드리기 위해서 말씀드린다면 친환경생태건축위원회를 이번에 만들어서 전문가하고 제3연정위원장님이랑 또 우리 도의 관련부서, 에너지부서, 건축부서하고 협업해서 이걸 쭉 끌어나가려고 합니다. 좀 안심…….

이정애 위원 그러세요. 그리고 그렇게 지금 말씀하시니까 그 도시의 색깔하고 맞춰서 환경, 생태 같은 그것도 이미 건축에 다 나와 있겠지만 그런 부분도 좀 아마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깊게는 제가 못 나가겠는데,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건설본부장 이계삼 네, 아무튼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이정애 위원 이상입니다.

도의원개인 의원실은 7평의원실 너무한거 아닌가요? 권위주의 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