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1:29-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위에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찾으리니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 하시니라.
Mateo 11:29-30
Llevad mi yugo sobre vosotros, y aprended de mí,
que soy manso y humilde de corazón;
y hallaréis descanso para vuestras almas;
porque mi yugo es fácil, y ligera mi carga.
Matthew11:29-30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of me;
for I am meek and lowly in heart:
and ye shall find rest unto your souls.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주님과함께, #사랑, #혼, #멍에, #짐, #안식, #온유, #겸손, #KJV,
온유와 겸손으로 사랑의 길을 걸어가겠나이다!
주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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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답글
오늘 나들이에서 느낌은 너 자신을 알라입니다
자신 그릇 재능과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바로 알고
자기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라는 뜻일 것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재주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면
자신이 지니고 있는 빛과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제자리에 놓일 때 가장 빛이 납니다.
둥근 돌은 둥글어서 나름의 쓸모가 있고
모난 돌은 모가 나서 쓸모가 있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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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글
추운 겨울 날씨보다 더 가슴을 시리게 하는 코로나 19
속히 종식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종식되는 그 날까지 우리 모두 슬기롭게 대처해야겠습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휴일이 되시고,
추운 날씨에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세요. -
안녕하세요?좋은일이 있을때마다 감사의
답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햇볕이 포근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햇볕과 늘 건강빕니다. -
사랑하는 고은님~♡
답글
오늘도 따뜻한 마음으로 고운
걸음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단정히 인사 올립니다
간밤 편히 주무셨는지요
오늘 날씨는 포근하다고
하네요!벌써 올 해가 다 지나
가고 마지막 달력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며 한 해를 뒤돌아
보게 됩니다.
올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살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나 않았
는지 한해동한 걸어온 내 자신을
한번 돌아보고 반성도 해봅니다
얼마 남지 않은 12월 끝자락
상대방에게 상처준 일이 있는지
돌아보며 서로 용서하고 다독여
주는 12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2월의 첫째주 주일 코로나 조심
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쉼하시면
서 행복 가득채워 가시며 하루 잘
보내세요!공 감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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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답글
앙상한 나목으로 변해버린 가로수 아래
노란 낙엽이 쌓여 서리로 반짝이고 있습니다.
세상을 위해 봄여름 다 주고도 모자라 썩어
거름이 되어가는 희생 앞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낙엽을 내려다보다가 문득 어머니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껏 자식에게 아낌없이 주기만 하셨는데
구순을 넘으신 지금은 거동이 자유롭지 못하신대도
아들에게 무언가를 주시려고 고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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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하늘을 보게 되네요
답글
구름들이 저마다의 모양으로
바람을 타고 있습니다…
어떤 것은 빵의 모습으로
어떤 것은 하트의 모양으로
저 모양들은 누구의 꿈을 따라 모양을
이루었을까요…
가장 확실한 방법 마스크 착용...
손 씻기는 품앗이의 시작..
우리의 만족을 충족시켜주고
감정을 해소해 주는 심리적
도구도 아닙니다…
공감과 가장 어울리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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