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함께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작은 자의 나눔의 공간 입니다 서로의 삶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는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존귀한 사람들 입니다. Kakao: Green2017

나는 갈 길 모르니

댓글 12

은혜의 찬송가

2021. 7. 25.

은혜의 찬송가 27

 

나는 모르니 421

(E. Hopper, 1871)

 

오늘날과 같이 앞이 안보이는 날들은 생애에 처음입니다

 때때로 절망과 좌절에 휩싸일 때도 있었지만 그것은 나만의 문제로

내가 회복되면 도전하고 누릴 있는 세상은 언제나 열려있었습니다

팬더믹으로, 자연재해로, 가치의 혼돈으로, 뒤죽박죽 되어가는 세상은

속도를 더해가며 앞을 내다볼 없는 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세상을 구해주실 분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이심이 더욱 믿어지고 간절하여집니다

 

1 나는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가야 좋을찌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가야 좋을찌 나를 인도합소서

 

사람들은 혼신의 힘을 다하여 삶을 헤쳐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강한 듯하면서도 연약한 존재입니다

어려서는 부모나 보호자들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성장해 가면서도 무언가를 의지하고 믿으며 살아가려합니다

돈과 명예를 위로삼아 그것을 잡으려고 전력질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방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부모의 힘을, 자신의 외모와 건강 재능을, 믿으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의 나약함을 뼈저리게 깨달아 절대자를 찾고 의지하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작가는 자기를 지으시고 이땅에 보내신 창조주 하나님을 깨달아 믿는 자입니다

모든 주권이 그분께 있음을 고백하며 나의 길을 인도하여 달라고 구합니다

 

예레미야서 6:13-15

이는 그들의 가장 작은 자로부터 그들의 가장 자에 이르기까지 탐욕에 빠지고

대언자로부터 제사장에 이르기까지 거짓으로 행하기 때문이라.

그들이 또한 백성의 딸의 상처를 조금 고쳐 주고는

평안이 없는데도 말하기를, 평안하다, 평안하다, 하였도다.

그들이 가증한 짓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그들이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였으며 얼굴을 붉히지도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그들이 쓰러지는 자들 사이에서 쓰러질 것이요,

내가 그들을 징벌할 때에 그들이 내던져지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마디로 우상 숭배로 요약될 있을 것입니다

우상숭배란 하나님 이외의 다른 세상 신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우상숭배의 근원은 죄로 물든 사람의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선지자들이나 제사장들과 같은 종교 지도자들까지도 이러한 일들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불길이 그들을 벌하시리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며 가르치지 아니하고

시시 때때로 형편에 맞게 말씀을 왜곡하며 거짓 평안을 평안이라고

가증한 입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빛이 되어 어두운 세상을 비추어야할 교회가 세상과 섞여

세상의 문화와 함께 걸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삶을 주님께 드리며 헌신하는

참된 예수님의 제자들과 성도들을 들어 쓰시며

하나님 나라를 이땅에서도 이루어가십니다

 

2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찌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찌 나를 가르치소서

 

작가는 계속하여 자신의 무지함과 무력함을 고백하며

나를 가르쳐 주시기를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전지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것을 찾으며 구하는

참된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의 백성의 마음입니다

 

디모데전서6:9-10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사람들을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느니라.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이니 어떤 자들이 돈을 탐내다가

믿음에서 떠나 잘못하고 많은 고통으로 자기를 찔러 꿰뚫었도다.

 

세상은 돈의 노예가 된지 오래입니다

맛을 보고 많은 세상의 자랑을 갖고 누리는 자들은

날이 갈수록 돈의 마력에 빠져 평생을 돈에 묶혀 살아갑니다

뿐만아니라 자녀들에게도 돈이 최고임을 부각시키며 그것 만이 살길인 것처럼

자녀들을 양육하고 자기가 걸어온 길을 가기 바라며 다그칩니다

 

세상을 돌아보십시요 돈으로 진정한 행복을 사람을 보셨나요?

세상의 조직과 구조는 돈의 확대 재생산에 쏠려 있습니다

요즈음은 세계가 일확천금을 꿈꾸며

돈이 돈을 불러오는 도박과도 같은 일들도 도모합니다

모든 일의 자리에 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돈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십니다

돈은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고 병들게 합니다

가족과 이웃을 살펴 보아도 하나님 없이 세상의 자랑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겉모습은 그럴 듯하게 보일지라도

속은 병들고 메마르고 황량한 벌판과도 같음을 있을 것입니다

죄로 물든 자신을 좇는 길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만 키울 뿐입니다

세상의 재물과 명예와 권력을 지닌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랑과 돈의 권세에 눌려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찾고 믿어 그분의 뜻을 좇아 살아가기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보다 어려울 것입니다

 

3 아기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신을 믿느니 나를 믿겠다고 말하는 무신론자들이 있습니다

의지로 못이룰 것이 없다는 교만과 오만으로 가득찬 사람들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아쉬움이 없는 부와 명예를 지키며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남도다 뛰어난 체력과 재능을 많이 쥐고 그것들을 의지하고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죄와 어두움에 눌려 죄가없으신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안에

나를 죄와 사망의 길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이땅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잉태되어 오신

예수님을 만날 있다면 자신의 무가치함을 깨닫게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풀의 꽃과 같이 허망한 것들임을 깨닫게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어리석고 작은 자인지를 알게될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앞에 용서받을 없는 죄인임을 알게될 것입니다

작가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으로 아기같이 어리고 힘도없고 약한

나를 도와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하게 구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4:13-14

마침내 우리가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목적은 우리가 이제부터 이상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온갖 교리의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한 사람은 예수님과 연합된 성령의 사람입니다

내안에 임재하시는 성령님의 밝게하심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우친 사람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를 바라며 믿음의 경주를 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내뜻대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나의 내세울 없는 부족함을 깨우친 자로서

안에 함께하시는 주님께 나의 삶을 맡기고 주님을 따라 살아갑니다

말씀을 교묘히 왜곡하고 그들의 유익을 도모하는

속임수와 거짓 교리에 흔들리지 않고 속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성경말씀을 거울로

나를 비추어보며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는

생명의 시냇가를 기쁨과 감사와 평안으로 거닐며 살아갑니다

 

시편121:2-3

나의 도움이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로부터 오는도다.

그분께서 발이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나를 지으시고 이땅에 보내주신 하나님은,

나같은 죄인을 화목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신 은혜의 하나님은,

혼돈의 세상을 살아가는 나의 도움이십니다

그분께서 나의 발걸음을 굳건하게 잡아주시며

언제 어느 때나 졸지도 아니하시며 나를 지키시고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4 맘이 심히 슬프니 나를 위로합소서

의지 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합소서

의지 없이 다니니 나를 위로합소서

 

 

세상을 살아 가노라면 슬픔이 수시로 나를 괴롭힙니다

슬픈 마음에 눌리면, 우울증을 겪으면, 많은 고통의 시간들을 맞을 있습니다

세상의 부와 명예 자랑에 둘러 싸였을지라도 그러한 세상의 것들은

나를 부패하게하고 교만하게 만들뿐 나를 죄와 사망의 늪에 묶어둘 뿐입니다

없는 단짝인 친구도 공감할 없는 것들이 늘어나면 떠납니다

가족들도 감당할 없는 극한의 일들이 찾아오면

관계를 유지하기가 어려울 있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어느 것도 나에게 위로와 평안과 자유를 없습니다

작가는 나의 삶의 짐을 맡아주실 주님께 위로를 구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26-27

위로자 아버지께서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님 그분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말하였든지

너희가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하시리라.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남기노니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세상이 주는 것과 달리 내가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영혼 구원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그분의 십자가 사랑과 죽음 부활이 무엇인지

내가 하나님 앞에 용서받을 없는 죄인 인가를 어떻게 알게되는 것일까요?

답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는 것도

내가 죄인임을 깨달아 알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임을 깨달아 회개하고 나의 죄를 사하여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어 영접한 자는

성령님의 깨우치심으로 영의 눈이 열려지고 하늘의 비밀들을 깨우치게 됩니다

하나님이 안에 들어와 함께 계심으로 세상이 없는 평안이

나의 마음에 바다물결처럼 밀려 들어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에 매달려 살아오던 내가 아니라

나를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건져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먹고 마시며 예수님과 함께 생명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삶의 주인이시니 근심하고 두려워할 일이 없습니다

나는 일분 일초후의 일도 없지만 주님께서 나를

생명의 시냇가로 인도하시니 기쁨과 감사와 평안이 삶에 함께합니다

할렐루야!

 

 

찬송가 421 나는 갈길 모르니

 

 

 

하나님 아버지

길을 잃고 헤메이던 나를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옮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주님의 기쁨과 영광을 위하여

살아갈 있도록 성령충만케 하시고

주님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은혜의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10) 2021.08.08
나의 생명 되신 주  (13) 2021.08.01
나는 갈 길 모르니  (12) 2021.07.2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8) 2021.07.18
나 위하여 십자가의  (8) 2021.07.11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6) 202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