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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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에 온지가 한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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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이야기

2021. 9. 28.

세계적인 현상이겠지만 이곳 에콰도르도 길거리와 버스 택시 그리고 마켓등지에서 마스크와 손 세정 알코홀로 무장한 모습들이 익숙하게 눈에 들어올 뿐 예전의 활기찬 길거리 모습은 찾아볼 수 없군요. 주님은 언젠가 세상을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시켜 주시겠지요! 그분의 긍휼을 간절히 구합니다

어느덧 이곳 에콰도르에 온지가 한 달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이곳으로 다시갈 마음을 내게 주시고 근심과 두려운 마음이 차 올라 기도드릴때 일관되게 이곳을 향한 마음을 확인시켜주신 주님!

주님께서 지난 한 달 동안 또다른 방법으로 매우 바쁜 나날들로 채워주셨습니다. 잘 아는 친구집으로 숙소를 마련해주시고 마음이 힘들어질때마다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하시고 평안함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여지를 만들어주시고 결혼예식준비와 결혼예배를 통하여,세례예배준비와 예배를 통하여,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삶과 간증과 대화를 통하여 작은 클래스를 통하여, Covid-19로 한 엄마를 잃은 산마을 사람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우리 모두를 세상으로부터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며 쉬임없이 일하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께서 내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을 통하여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굳게 믿습니다. 예수님은 부족하기만 한 나의 일 차 이 차 방문이 헛되지않게 하시고 이어서 열매들을 맺으시며 주님께서 늘 함께 움직이고 계심을 깨달아 알게 하십니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을 가까이 인도하시며 생명의 복음을 듣게하시는 주님! 들은 복음이 자라고 무성하여 성령의 열매들이 맺히게하시는 주님! 늘깨어 기도하며 그분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릴 수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합니다. 아멘

 

가족과함께 공항에나온 자매
산마을로 올라가는 길
터미널 주변 도로가 전과 다르게 매우 한산하다
산마을 풍경
산마을의 아름다운풍경 아이들의 마음도 아름답다

산마을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화산 풍경

 

정겹고 맑은 산마을 사람들

 

만들어간 산마을 사진책을 들여다보는 아이들

 

2년만에 산마을 대가족 할아버지를 반갑게 만났다

 

콩을 먹어치우는 큰 들쥐를 찾는 산마을 가족들

 

산마을 환경을 즐기는 어린이들

 

나를 대가족과 만나도록 인도한 젊은 친구의 결혼식

 

언제나 나를 품어주는 참아름다운 주님의 세계

 

이년 묵은 의자의 먼지를 청소하는 엄마와 아이들

          이년만에 열리는 클래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의 손길을 통하여 낡은 함석지붕이 교체되고 있다. 솜씨있게 일 잘하는 인디헤나!
세례예배 후 가족들과

타코재료를 준비중인 모자

 

일용할 아침과 저녁음식

입맛에 맞는 에콰도리안 음식

아름다운 산마을 콩밭

왕할머니께서 차려주신 인디헤나음식

나를 늘 마음으로 도와주는 메스티조 가족이 준비해준 맛난 에콰도르 음식

정겨운 산마을 풍경

산마을 사람들의 야외주방겸 거실

맛난 인디헤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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