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함께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작은 자의 나눔의 공간 입니다 서로의 삶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는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존귀한 사람들 입니다. Kakao: Green2017

14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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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이야기(책)/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연재) 마음에 두고 기도하던

마음에 두고 기도하던 성경공부 2차 에콰도르 방문 전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사람들과 소그룹 성경공부를 위하여 기도하며 떠올리던 사람들이 있었다. 인디헤나들이 살고 있는 산마을 가족의 큰 어른 호세(Hose)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다가 호세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한다는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너무나 놀랍고 기쁜 일이었다. 기본 영어를 배우고 익히는 클래스에서 간단한 성경구절과 생명의 메시지 그리고 찬양을 통하여 예수님과 친하여 가고 있지만 이제 별도로 소그룹 성경공부반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더욱 감사한 일은 내가 그곳에 가기 전부터 마음에 두고 기도하던 것을 주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셨다. 아니 성령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기도하게 하시고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 주신다. 하나님께서 산..

07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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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이야기(책)/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연재) Ecuador에 다시 온지도

주님과 함께하는 에콰도르 2차 기행 Ecuador에 다시 온지도 일 년이 지난 후에, Ecuador에 다시 온 지도 한 주간하고 하루가 지나갔다. 이곳으로 다시 올 준비를 하는 동안 주님께서 '만나게 될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 면 된다.'는 마음을 주셨다, 주님께서 늘 함께하여 주시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임을 잘 알기에 ‘주님 연약한 저를 성령충만 은혜충만으로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를 간구하며 매 순간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라 하시는 음성에 순종하며 에콰도르로 다시 갔다. 엘에이(LA) 공항에서 파나마(Panama)까지 가는 동안에 여러 가지 생각들이 나의 마음을 흔들어 힘이 들었는데 파나마에서 에콰도르(Ecuador)의 키토(Quito)로 가는 ..

2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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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이야기(책)/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연재) 심신이 많이 쇠약하여

심신이 많이 쇠약하여 낯선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에 와서 홀로 여러 달을 지나며 심신이 많이 쇠약하여졌다. 지리적 특성으로 낮에는 덥고 해가 지면 추운 산간 도시 에서의 생활이 나에게는 녹록지가 않았다. 밤이 되면 많이 춥지만 난방은 없고 주어진 담요 네 장을 덮어쓰고 자야 하는데 나는 이불이 무거우 면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더구나 이곳에 여행객들이나 선교사들이 피부질환으로 고생들을 한다는 글을 인터넷을 통하여 알고 있었는데 나도 수개월 전부터 밤마다 시달리고 있었다. 게다가 미국에서 올 때 가져온 담요 한 장을 덮고 그 위에 이곳에서 제공하여 주는 담요 중 가벼운 한 장만을 덮고 자려니 마치 태아와도 같이 잔뜩 몸을 웅크리고 잠을 청하였다. 짐이 많아 전기담요를 놓고 온 것이 두고두고 후회가 되었다...

19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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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이야기(책)/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연재) 인디헤나의 춤의 축제

인디헤나의 춤의 축제 에콰도르에 온 지도 6개월이 되었다. 참으로 이색적인 문화들로 풍성한 이곳, 이따금씩 어린 시절 한국의 장터를 연상케 하고 팽이와 순댓국 그리고 아기를 등에 포대기로 업고 다니는 인디헤나 등 한국의 60년대와 유사한 풍경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곳에서 만난 몇 가정들과 변함없이 좋은 나눔의 날들을 갖게 된 것도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무엇보다도 낯선 이곳에 와서 짧은 시간 안에 산마을의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만나게 인도하시고, 그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말씀 안에서 귀한 나눔이 있게 인도하신 주님! 날마다 나와 함께 하심을 알 수 있도록 하시며 굳센 팔로 붙들어 지켜 주시는 주님을 많이 사랑한다. 이제, 나눔의 시간들을 갖던 에콰도르의 사람들과 헤어짐을 준비할 때가 되었다. 오..

1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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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이야기(책)/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연재) 햇살의 따스함

햇살의 따스함 에콰도르에서 지낸 1월부터 5월까지 매일 비가 온 것 같다. 해가 없으면 추위를 느끼게 되는 이곳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햇살의 따스함과 고마 움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유월이 되니 구름은 여전히 많지만 우기보다 훨씬 더 넉넉한 햇살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비가 거의 없는 날이 열흘 정도 계속되니 산마을의 길들이 메말라 차가 지나갈 때마다 흙먼지가 구름처럼 일어난다. 어느 정도까지는 이곳 에 콰도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로 만든 길이 있어서 먼지가 눈에 띄게 많지는 않으나 돌길이 끝나면 심심치 않게 드나드는 차들로 먼지가 주 변을 삼켜버린다. 산마을 까지는 하루에 한 번 아침 통학 길을 위한 큰 버스가 있지만 주 교통수단은 작은 트럭 짐칸에 타고 다닌다. 차가 설 때와 다른 차들이 지..

11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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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영원히 목마름이 없는 생명수

영원히 목마름이 없는 생명수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열린 이곳의 클래스는 몇 명의 새로운 학생들이 등록을 하여 25 명에 육박하고 있었다. 참석 인원은 18 명선, 매주 토요 일에는 축구경기가 있어서 비호 같은 소년들 몇 명이 날씨가 좋은 날에 는 클래스에 참석을 못하게 된다. 주님께서는 클래스를 거듭할수록 생명의 말씀이 이들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도우셨다.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 처음에 삼 분 메세지로 하던 복음 선포가 어느덧 십오분 가량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학생들이 집중하여 듣는 것을 볼 때마다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하였다. 요한복음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 나는 샘물이 되리라 데살로..

08 2020년 11월

08

창조주의 이야기(책)/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연재) 주님의 인도하심 없이는

주님과 함께 산마을로 주님의 인도하심 없이는 에콰도르(Ecuador)에 발을 디딘 지도 4개월을 채워가고 있었다. 원래는 약 일 년간 언어와 문화를 익히며 남미의 생활에 익숙하여 지려고 계획하였지만 그것은 나의 생각이었다.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맡기고 간다고 하였지만 온전히 주님께 맡기지 않고 나의 생각을 심어가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역력히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주님께서는 이곳에 온지 10일 만에 연약하고 우둔한 나를 인도하시어 오타발로(Otavalo)라는 중간 규모의 도시로 안내하셨다. 이곳으로 이주한지 채 한 달이 안 되어 주님께서는 나를 가까운 지역의 코타카치 (Cotacachi)로 인도하여 주셨고 그 도시를 두 번째 방문하던 날, 지금 섬기고 있는 산간 마을의 한 가족들과 만나게 인도하여 ..

2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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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이야기(책)/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연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참으로 엄청난 말씀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온 우주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을 그분의 형상을 따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다. 태초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다. 기록된 말씀에서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죄로 인하여 끊어진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없다. 성부 하나님께서 어두움과 죄의 늪에 빠져 오직 이 세상의 것에 매여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을 구하시기 위하여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다. 우리들의 모든 추악한 죄들을 감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분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죽은..

1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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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이야기(책)/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연재) 나에게 길을 물어보는 외국인들

나에게 길을 물어보는 외국인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요한계시록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5분 메시지로 기록된 말씀 두 구절을 설명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성경말씀의 전부가 죄와 은혜에 관한 것이라 하여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이 말씀을 접하는 산마을 인디헤나 가족들 중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없는 자들이,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과의 끊어진 관계가 회복되는 놀라운 은혜를 누리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하며 기도드린다. 에콰도르에 온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