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함께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작은 자의 나눔의 공간 입니다 서로의 삶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는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존귀한 사람들 입니다. Kakao: Green2017

22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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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이야기(책)/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연재) 맺는말

맺는말 마가복음 10:43-45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 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欲爲大者 當爲人役)’는 내가 졸업한 고교의 교훈이었다. 마가복음에 기록된 성경말씀이다. 그 시절 교장선생님과 교목님의 말씀을 통하여 여러 번 들었지만 선뜻 마음에 다가오지 않은 말씀이었다. 크고자 하면 공부에 열심을 내고 나의 몸과 마음을 잘 다듬어 큰 뜻을 품고 나아가야 하는데 남을 섬기라는 말이 나의 마음과 소통이 잘 되지 않았다. 이 말씀이 내 안에서 싹이 나고 ..

16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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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이야기(책)/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연재) 짧은 두 달 반의 기간이었지만

짧은 두 달 반의 기간이었지만 에콰도르로 선교여행을 떠나기 전에 성령님께서 인도하신 기도 제목 중에 ‘하루하루의 삶이 예수님의 사랑과 빛이 되게 하옵소서’와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들을 귀들을 보내 주시옵소서’가 있었다. 이를 위하여는 연약하고 추한 나는 죽고 오직 예수님께서 나의 삶을 주관하셔야 하였다. 주님께서는 나의 마음을 늘 감사와 예수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교제하는 가족들을 통하여 회복시켜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며 나를 굳건히 지켜 주셨다. 1차 방문 때보다 절반이 좀 안 되는 짧은 두 달 반의 기간이었지만 첫 방문으로 다져진 기초를 기반으로 날마다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많은 열매들을 맺어 가셨다. 사랑하는 가족 몇몇의 적은 물질과 기도로 돕는 자들의 헌신으로 오병이어 (五餠二魚)의 기적을..

14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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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이야기(책)/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연재) 마음에 두고 기도하던

마음에 두고 기도하던 성경공부 2차 에콰도르 방문 전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사람들과 소그룹 성경공부를 위하여 기도하며 떠올리던 사람들이 있었다. 인디헤나들이 살고 있는 산마을 가족의 큰 어른 호세(Hose)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다가 호세가 성경공부를 하기 원한다는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너무나 놀랍고 기쁜 일이었다. 기본 영어를 배우고 익히는 클래스에서 간단한 성경구절과 생명의 메시지 그리고 찬양을 통하여 예수님과 친하여 가고 있지만 이제 별도로 소그룹 성경공부반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더욱 감사한 일은 내가 그곳에 가기 전부터 마음에 두고 기도하던 것을 주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셨다. 아니 성령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기도하게 하시고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 주신다. 하나님께서 산..

10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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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이야기(책)/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연재) 모한다 호수 (Laguna de Mojanda)

모한다 호수(Laguna de Mojanda) 에콰도르 1차 방문 때에는 한발 한발 조심스레 발걸음을 떼며 힘든 일 들도 많았지만 그때에도 주님만을 의지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적하게 6개월 동안 주님과 함께 지내고 집으로 돌아갔었다. 이번에는 첫 번째 방문으로 다져진 기초가 큰 밑거름이 되어 초반부터 한 달이 다 되어가는 무렵까지 매우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주님께서 돕는 분들을 예비하여 주시고 많은 사람들과 주님 안에서 시간을 나누고 가진 것들을 나누고 무엇보다도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만나게 하시는 사람들과 일들과 창조의 세계를 통하여 많은 배움과 회복을 주시고 새로운 힘을 공급하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린다. ‘내가 네..

07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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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이야기(책)/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연재) Ecuador에 다시 온지도

주님과 함께하는 에콰도르 2차 기행 Ecuador에 다시 온지도 일 년이 지난 후에, Ecuador에 다시 온 지도 한 주간하고 하루가 지나갔다. 이곳으로 다시 올 준비를 하는 동안 주님께서 '만나게 될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 면 된다.'는 마음을 주셨다, 주님께서 늘 함께하여 주시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임을 잘 알기에 ‘주님 연약한 저를 성령충만 은혜충만으로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를 간구하며 매 순간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라 하시는 음성에 순종하며 에콰도르로 다시 갔다. 엘에이(LA) 공항에서 파나마(Panama)까지 가는 동안에 여러 가지 생각들이 나의 마음을 흔들어 힘이 들었는데 파나마에서 에콰도르(Ecuador)의 키토(Quito)로 가는 ..

05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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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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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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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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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이야기(책)/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연재) 에콰도르 1 차 기행을 마무리하며

에콰도르 1 차 기행을 마무리하며 산마을 어린이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하였던 클래스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인디헤나들의 축제 기간이라 주중 오후로 날을 택하였더니 학교 행사 등으로 몇몇의 어린 학생들이 늦게 합류 하였지만 주님께서 주신 귀한 말씀과 선물들을 나누고, 생일축하 파티까지 잘 마치었다. 20회 가까이 모여 찬양과 기본영어 그리고 말씀으로 함께한 시간들을 통하여 예수님의 빛과 사랑과 생명의 복음의 씨앗이 산마을 가족들에게 마음속 깊이 심겨졌을 것을 믿는다. 심겨진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자라나 성령의 열매를 맺어 가실 분도 오직 주님이심을 굳게 믿는다. 마지막 날에는 예고한 대로 영어 수업을 하지 않고 찬양과 예수님의 복음을 선포하는 일로 마무리하였다. 이후 이들이 좋아하는 케익과 선물들로 생일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