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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이래도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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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0.

가격 대비 괜찮은 홍보 효과를 보기 위해

 많은 곳에서 사용하는 "현수막"

합법적인 홍보용 게시대 부족원에 사용료 따로 내고... 더구나 필요할 때 아무 때나 올릴 수도 없고....

그러다 보니 무질서하게 거리로 쏟아져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주관적인 생각)

 

그런데 말입니다.

 

도심미관... 뭐.. 응!!! 그러면서 과태료까지 부과하면서

본인들의 현수막은 시방!!! 이래도 되는가!!!!! 응!!!

겨!!! 아녀!!!

그리고. 풍각쟁이여!! 왜 뻥치는가!!! 

내가 확인하고. 그럴까 봐 사진도 찍어왔구먼..

어디 치우지도 않고. 치웠다고 뻥을 치는가!!! 응!!

 

먼 소리냐고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21년도 8/20~10/22까지 수침교 보수보강을 알리는 현수막이 공사가 끝난 11월, 12월

새해를 맞아 22년 1월 초반이 지나도 여전히 안녕하시기에 관할 구청에 전화해 자초지종 얘기 후 회수하는 과정에 빠뜨린 것 같다며 바로 현장팀에 알려 회수 조치하겠다고 그렇게 좋게 얘기는 잘 끝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3일, 4일, 5일,...... 10일 지나도 변함이 없어 궁금함에 다시 전화해 물었습니다.

이러고저러고... 불행히도 당시 통화했던 담당자분은 행방을 알 수 없었고

다시 이러고저러고 해서 이렇다. 어떻게 시정 조치가 됐는지 확인하려고 연락드렸다. (물론 나의 신분 밝히고)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바로 다음날 조치를 취했다는 겁니다.....

다시 물었습니다. 확실한가요?

네!

....... 정확하셔야 합니다. 정확하신 거 맞나요??

네!!

제가 방금 전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 왔는데 어떻게 된 거죠???

떼었다가... 다시 걸었을 것 같다는.......

이게 뭔 멍멍이 소린지......

 

저랑 통화한 분은 단지 위에서 하는말 전달했던

전달자 일뿐이라는 걸 인지 하면서도

제 뚜껑은 열리고 말았습니다.

 

현수막도 `내로남불?`

대전 서구청에서는 불법현수막 단속 과 철거 및 과태료를 부과 하고 있다. 과연 시가 그럴 입장인가? 싶다. 계백로의 버드내아파트 쪽 육교와 옥녀봉 보도육교에 설치된 현수막 내용을 보면 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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