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의 라인의상실

잔잔한 일상을 나누며 교제 나누는 공간

25 2022년 06월

25

카테고리 없음 표선

제주엔 화산 섬이라 해변이 검은 화석 주로 인데 이곳 표선 해수육장에는 햐얀 백사장입니다. 수심이 낮아서 아이들에게 안전 할것 같습니다. 손주들과 함께 하고 싶은 곳입니다. 아들이 울산에서 함께 초등학교를 다녔던 친구가 제주에서 경찰관으로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 편하게 모시고 다니라고 차를 주어서 이번 여행이 편하고 비용도 절감하였습니다. 성산포에 일을 보려고 나가는 차를 타고 나와서 까페에서 빙수도 먹었습니다. 피곤한 탓에 아름다운 곳을 제 눈에만 담았는데 참 아쉽습니다. 장마철 이라 날씨 걱정도 하였지만 밤하늘은 별이 반짝이고 낮시간은 삼일내내 맑아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25 2022년 06월

25

내 삶속에서 제주도 나들이

12시가 되어 태화강 주차장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김해공항으로 갔습니다. 40분 연착으로 대기실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4시가 되어 탑승하고 근 6시가 되어서 제주도에 도착 전에는 식구들 중 한 사람이 나중을 나왔는데 이번에는 516 행단 도로 버스를 40분쯤 기다려 타고 어둑해서야 집에 도착 사진 속 여인 어머니 모습이 더 가슴 아팠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서 어머니와 함께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뜰을 둘러 보니 어수선 그 자체였습니다. 연세 드신 어머니 모습 같았습니다. 가꾸지 않아도 한편에는 백합도 피고 전에 없었던 감나무도 있고 꽃들이 여기저기 피었습니다. 우리 동네 집 앞에는 광장이 있는데 각자 20평의 소유자입니다. 이곳에서 전에 아이들은 축구도 하고 배구도 하였지요. 봄이면 ..

14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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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에서 혈압 약의 공포

병원 처방으로 일주일 혈압 약을 복용했더니 일주일째 내 손은 거무칙칙해졌습니다. 그동안 복용했던 약들이 신장에 부담을 준 것 같습니다. 아침 혈압 체크를 하였더니 140으로 내려고 머릿속을 찌르던 통증도 없어 저서 참 다행입니다. 저번 토요일 내원 하여서 혈압약을 결정하기로 하였는데 전 가지 않았습니다. 계속 혈압약을 먹다가는 투석을 해야 할것 같은 두려움이 맘을 무겁게 합니다. 신장 환자에게는 혈압약이 큰 부담이라 하던데 실감했습니다. 지금 부지런히 식이요법으로 혈압 낮추기에 애쓰고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보통 때와 같이하고 점심은 노니와 단백질 모닝스타트로 대신하고 저녁에는 가벼운 누룽지탕으로 먹고 있습니다. 휴~ 어제저녁에는 남편이 피자를 사는 바람에 두쪽만 먹고 참았습니다. 그래고 전에 마시던 찻잎..

07 2022년 06월

07

내 삶속에서 하루 하루

아침 일찍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서귀포에 가야 하니 빨리 전화 끊으라고 하십니다. 딸에게 사위 손주에게 추한 늙은이로 보이기 싫다고 하시더니 파마를 하시로 미장원에 가시나 봅니다. 올해 이달 21일이면 90세가 됩니다. 아들이 할머니 생신에 맞추어서 외가에 가기로 추진 20일 오후에 출발해 이틀을 보내고 목요일은 온전히 우리 식구 세 사람을 위해 준비를 하였다고 합니다. 올해 70세인 남편에게 아들이 주는 선물 같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이시국에 제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코로나도 주춤 하여 참 다행입니다. 요즘 전 4차접종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오일 약을 처방 받아서 먹었지만 이틀이 지나고 다시 내원을 하였습니다. 혈압이 160까지 올라가니 주치 선생님은 혈압조절 약을..

23 2022년 05월

23

카테고리 없음 휴일 하루

휴일 아침을 먹고 편히 쉬고 싶었지만 남편을 따라나섰습니다. 예전에 가까운 성안에 장어 전문집이 있어서 가끔 맛있게 민물장어와 바다 장어를 고루 먹을 수 있었는데 어느 날 폐업을 하여서 이 집 저 집 가다가 호계로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요즘 들어서 남편이 운전에 부담을 가져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합니다. 공항만 벗어 나도 논도 보이고 밭도 많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풍경에 빠저 들었습니다. 호계에 있는 장어집까지 지루한 줄 모루고 도착. 이곳은 바로 작업하여서 신선한 장어를 먹을 수 있어서 많이 찼는데 초벌을 하여서 나오면 직접 구어야 합니다. 찬도 간단합니다. 남편은 장어탕에 밥을 말아서 먹고 전 장어만 열심히 먹었지요. 만성사 구채염 저에게 민물고기는 더 없는 영양 보충 이랍니다. 과한 육식은 콩팥을..

21 2022년 05월

21

내 삶속에서 4차백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나무들은 푸르고 풍성하다. 6일날 백신 예약이 되어 있었지만 월요일로 연기하고 서울을 다녀 왔습니다. 일요일 푹 쉬고 백신을 맞았는데 첫날은 팔에 통증을 조금 느끼고 뒷날 이틀째날 밤 열시쭘 잠자리에 들었는데 갑자기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 하였습니다. 숨을 몰아 안정을 취하고자 했지만 더욱 폭이 깊게 요동쳤습니다. 이러다가 죽을 수도............. 두려움에 일어나 복식호흡으로 깊게 천천히 몇 차례를 하고 나서야 안정이 되었습니다. 뒷날 아침 문자가 왔습니다. 삼일째 되는 날인데 특별한 일은 없냐는 그런 문자를 끝까지 읽어 내려갔습니다. 심장 질환에 이어질 수 있으니 진료를 받으라고요. 바쁜 일을 보고 내원을 하였습니다. 원장님께 밤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고 심전도 체크를 ..

14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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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에서 사촌 오빠의 삶

가끔 드라마 속에 충격적인 소식에 행단 보도를 건너다가 사고를 가끔 보지만 내가 그런 사람이 될 줄이야 사거리 복판에서 눌러대는 빵빵 대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출근길에 늘 지나다니는 건널목에서 빨간불인데 도료 복판에 서 있었습니다.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벗어났습니다. 일주일 전 목요일 아침에 걸러온 사촌 넷째 올케 언니 전화 삼 년 전에 서울로 이사를 하신 사촌 큰오빠께서 소천하셨다는 소식에 예감은 했지만 이렇게 급히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남편에게 알리고 맘이 참 무거웠습니다. 울산에 살면서 오랜 세월 함께 하였는데............. 금요일 오후에 서울로 올라가 고대병원 장례식장으로 갔습니다. 오빠에게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사촌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외동딸인 조카는 나를 안고 말없이 ..

2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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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에서 반갑다

추운 겨울을 지나고 새싹을 틔우며 꽃망울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런 작은 화분이 활기를 띄게 하는 것 같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달력을 처다 보며 또 한 달이 지남이 아쉬움이 남게 합니다. 영양찰떡을 친구집에 주문해서 급냉동하여서 붙였더니 어제 받으셨다고 열락을 주셨습니다. 고맙다고 하시는군요. 이잰 아무것 할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어머니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입니다. 꽃이 피기 시작 하였습니다. 계속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화분은 겨울을 나면서 잎이 다 떨어졌습니다. 늘 꽃을 피워서 잔잔한 행복을 주지만 추위에 약한 것 같습니다. 다시 가게에서는 추위 때문에 키우고 싶지 않았지만 지인이 가져다 주신 화분이라서 맘이 쓰입니다. 저의 집에는 딸애 식구 사위가 확진이 되고 딸 그리고 손주들이 확진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