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자봉 뉴스/광산자봉 NEWS

광산자봉 2020. 12. 23. 15:05

주민들이 주도하여 주택관리 사각지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월곡동 마을관리소가 12월 18일(금) 활동가들이 모여

간담회를 통해 개소하고 공식적으로 운영합니다.

월곡동 마을관리소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합니다.

월곡동 마을관리소에서는

■ 마을 돌봄 : 주거 취약 세대 방문 및 안부묻기

 마을 주거환경개선 : 주거지 개선(도배, 장판 교체 등)

 간단집수리활동 : 수도 및 전구 교체 등 

 사랑식당 급식소 운영 : 취약계층 반찬 나눔

 마을세탁소 : 주거 취약 세대 세탁(빨래) 지원 

 자원순환가게 운영 :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및 리사이클링 사업 

다양한 마을공동체돌봄 활동을 월곡동 전역에서 펼칠 예정입니다.

작년에 개소한 우산동 마을관리소에 이어

광산구에 두 번째 마을관리소가 문을 연 뜻깊은 날입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박상희 소장은 “먼저 개소한 우산동 마을관리소와 함께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서며 주민의 자치와 복지 능력을 한껏 키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로 제막식 행사를 생략하고 활동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개소한 월곡동 마을관리소는 4개의 팀으로 구성하여 각 팀별 활동에

집중하면서도 서로간의 연계를 이어가는 등 주민들의 주거복지에

발 빠르게 대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