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자봉 뉴스/광산자봉 NEWS

광산자봉 2020. 12. 29. 21:42

2020년 마지막 바람꽃주거환경개선봉사단 활동이

12월 20일(일) 진행되었습니다.

멀리 광산구 지평동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댁에

변화된 집에서 안전하게 연말연시 보내시도록

마루바닥 교체 등등 집수리 활동을 펼쳤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외출도 쉽지않고 집에만 있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곳곳에 쌓인 먼지와 곰팡이들을 털어내고 도배지를 붙여

새집처럼 꾸며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람꽃주거환경개선봉사단은 코로나19로 자원봉사활동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바이러스 확산 대응 활동과 수해 세대에 도배장판 시공을 펼치며

어느 해보다 더 열정적이며 단합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들여 재탄생시킨 집과 행복해하는 세대를 마주하면

그동안의 힘듦과 고생이 잊혀지고 보람찬 하루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