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문학관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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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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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수상작품 제14회 공모전 - 민들레 아빠

2020년 5월 14일 목요일 봄 날씨도 아니고 여름 날씨도 아니고?? 제목: 민들레 아빠 줄넘기를 하다 화단 구석 바닥에 붙어 옹기종기 핀 햇병아리 같은 노란색의 귀엽고, 작은 민들레를 보니 갑자기 아빠 생각이 났다. 외모상으로 우리 아빠는 민들레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겉모습으로는 민들레와 아빠의 공통점은 눈을 씻고, 세수도 하고 돋보기까지 가져와서 찾아봐도 없다. 그런데, 난 노란 민들레를 아빠 생각이 났을까? 민들레의 꽃말이 행복이고,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글을 책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민들레 꽃을 보니 새삼 아빠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떠한 환경에서도 흙만 있고 홀씨가 날아오면 깊은 땅 속으로 뿌리를 내려 잘 자라는 꽃이기 때문에 강인한 생명력이 있는 민들레는 신종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