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맛있다

둥근달 2008. 2. 29. 19:38

1. I ♥ Noodle

 

 (태국 카오산 10밧-330원-라면집)

 

 

 (태국 카오산 소갈비국수)

 

 

 

 (라오스 루앙프라방 얼큰한 맛이 짬뽕같기도 했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베트남 사이공)

 

(베트남 사이공) 

 

나는 쌀국수가 좋다.

찰지고 먹고 나면 속이 가볍다.

면의 두께도 여러 가지인데 완자나 소갈비, 닭 , 생선살과 새우 살을 으깨 만든 어묵, 선지나 튀긴 두부 등을 고명으로 얹어준다.

숙주 민트 양상추 등 한 접시 가득 나오는 생야채를 국물에 적셔 먹는데 내 입에는 숙주가 참 고소하다.

야채를 익히지 않는 동남아식 방법이 은근히 매력 있다.

입맛에 맞게 간장소스나 스파이시 소스, 새콤한 고추절임 등을 넣어 먹는데 난 동남아의 자그마하면서 엄청 매운 고추를 넣고 맵게 넣는 걸 즐긴다.

더위에 지쳐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이 아주 좋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거나 볶음밥이 질릴 때,

밤 10시가 넘었는데 배가 고파올 때,

정든 동행자와 헤어져서 입안이 깔깔할 때,

여러 순간 내 속과 입맛을 충족시켜 준

I ♥ Noodle.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등 도처에서 맛 볼 수 있다.

600원에서 1000원 ★ 4개 반

아 라이스누들먹고싶다
오늘 같은 밤 딱인데.. ㅎㅎ
넘 맛나겠어요...쌀국수 그리워랑~~^^ 잘보고 가용
팍치냄새까지 생각나는 동남아의 부들거리는 쌀국수..저도 그립네요..^^
^^ 거의 일년만에 듭글이 다렸네요..쌀국수가 넘 먹고 싶은 오늘이네요^^
맛있는 음식 많이 먹었겠네..
나도 먹고싶다.. !!
나도^^
포스팅구경하고가요.
방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