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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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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09. 3. 24.

 

 

 

 ㅡ두려워 말라ㅡ

 

 지구상에서 추운 겨울을 피해서 이사할수 있을지 몰라도

 영적 겨울을 피해 옮겨 갈수있는곳은없다

 

 영적겨울이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부분은

 하나님이 사라진 듯한 느낌이다

 

 C.S 루이스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이렇게 썼다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때 다른 모든 도움이 헜될때

 그분께 가라.

 

 그러면 당신은 무엇을 발견하는가?...

 당신의 코앞에서 문이 쾅" 닫히는 소리를 들을것이다"

 이것이 영혼의 겨울에서 가장 견다기 힘든부분이다

 

 영혼의 겨울은 단순히 이런저런 나쁜 사건이 발생하는게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몸소 세상에 오셨을때

 그분은 겨울에오셨다

 

 예수님은 질고를 아는자"(사53;4)이셨고 슬픔에 익숙하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가까이 오시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의 "부재라는 겨울을 친히 겪으셨다

 십자가위에 최고의 역설이 존재한다

 

 그분이 우리와 같이 하나님께 버림받은 체험을 직접 하셨을때보다

 더욱 분명하게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본 적이 없었으리라

 

 하나님은 복받지 못한 백성의 영광스러운 하나님이 되기보다

 고통받는 백성의 고통받는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신다

 

 지금 당신의 인생의 겨울이고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지

 알수 없다면 더 이상 방황할 필요가없다

 그분은 잿더미 위에계시는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어떤의미에서 아버지와 가장멀리 떨어졌을 때

 우리와 가장 가까이계셨다

 어쩌면 그분의 고통이 그분의 영광이리라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그분이 나를 용서하시기 위해 그분의

 아들을 주셨다는 데 있다

 

 (사 49:15)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이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것이라

 

     -오늘의 QT 묵상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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