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ros 혜영-행복한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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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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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31.

 

 

 

 

 

 

 

 

 

<<내인생 의 가을>>

살아가는 삶이
늘 봄처럼 화사한
날들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고운피부, 유리알처럼 곱던 혈색

세월앞에 도난을 당한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여전할줄 알았는데

세월 니가 머길레~~ 

블청객>>> 세월>>> 너야

세월이란 놈을 잡았습니다   

청춘을 돌려다오

곱던피부, 곰던혈색

돌려주고 나가라

 

어느세 

미들을 신고 다니는 나,

깜 놀라고 말았습니다

몸이 그렇게 좋아라 

초 자연적인 반응일까



늙어서도 납작 신발은 안 신을 거라고
다짐했건만

인생의 가을이
소리없이 다가 와 나의 꿈은

산산 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변장하고 나타난
세월 이란 범인을 잡았습니다



나에게는 절대 

老年이 오리라 생각을 못했는데

세월이 말 합니다



늘 평범한 삶속에
바둥거리는 삶이
이제는 마음의 여유를 부릴 줄 아는
지혜와 슬기로
다듬어 갈 줄 알게 되었다고"



젊음의 열정과 에너지는 서서히
사라지고 있지만,



그 자리에
작은 행복도 조금씩
쌓여 간다는 것을~



감사를 느끼는 날들이

훨씬많아졌습니다



여름이 지나면
지친 마음을 달래 주듯
평안과 여유로움의 가을은
한결 평정을 갖게 합니다

내 삶에
인생의 향기나는
가을이 왔습니다

봄에 피는 꽃도
화사 하지만

가을에 곱게 물든
오색 찬란한 단풍
곱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곱게 물든 단풍잎
길 바닥에 마구 뒹굴며

이슬에 젖은 이파리들 짖밟을수 없어

한잎
두잎 책갈피에
넣어 두고


두고 두고 볼때마다
고고한 향기를 낸다는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가을 향기
머언 훈날에 비로서 알게 됨니다

가을향기

철든후에 알게 됩니다,



카이로스 혜영,




주일 잘 보내셨나요?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
너무 조용하고 아무도 없다 보니

느슨하게 예배를 드렸는데

결국 졸았습니다

주님이 다 보시고
생긋 미소를 보냅니다

괜찬다고
다 안다고
너의 작은 겨자씨
믿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