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ros 혜영-행복한일상♪ ~

물같이 ♪ 바람같이 ♪ 자연의 일부되어 사르렸다!~"♪

황금들판 & 노을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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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21. 9. 14.

 

 

 

 

 

 

 

 

 

 

 

 

 

 

 

,,황금벌판 & 노을담다,,



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다.
구름도 흘러가고 강물도 흘러가고 바람도 흘러갑니다.
생각도 흘러가고 마음도 흘러가고 시간도 흘러갑니다.



좋은 하루도 나쁜 하루도 흘러가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흐르지 않고 멈춰만 있다면, 물처럼 삶도 썩고
말 텐데 흘러가니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아픈 일도 힘든 일도

슬픈 일도 흘러가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세월이 흐르는 건 아쉽지만,
새로운 것으로 채울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래요, 어차피 지난 것은 잊혀지고

지워지고 멀어져 갑니다.



그걸, 인생이라 하고 세월이라 하고
'會者定離(회자정리)'라고 하나요.



그러나 어쩌지요?
해질 녘 강가에 서서 노을이 너무 고와
낙조인 줄 몰랐습니다.



속상하지 않나요?
이제 조금은 인생이 뭔지 알 만하니
모든 것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사랑하세요!
있을때 잘해요!



언젠가 우리는 보고 싶어도 못 보겠죠?
어느 날 모두가 후회한답니다.
왜 더 사랑하지 못했나 하구요.



aa 카이로스 ᆢ노을 담다,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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