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ros 혜영-행복한일상♪ ~

물같이 ♪ 바람같이 ♪ 자연의 일부되어 사르렸다!~"♪

국화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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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21. 10. 22.

 

 

 

국화옆에서"♪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봅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 먼 --- 젊음의 뒤안 길에서

언제나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 같은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에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서정주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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