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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 사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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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022. 1. 10.

 

 

 

 

 

 

♥️사람답게 사는길♥️

기원전 399년 70세의 노인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감옥에서 독배를 마시고 태연자약하게 그의 생애의
막을 내렸다.

그는 자기에게 사형 선고를 내린 아테네의 5백명의
배심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 떠날 때는 왔다.
우리는 길을가는 것이다 나는 죽으러가고
여러분은 살러간다. 누가 더 행복할 것이냐
오직 신神만이 안다."

소크라테스는 40세에서 70세까지 약 30년 동안
아테네 시민의 정신혁명을 위하여 그의 생애를 바쳤다
부패 타락한 아테네 사람들의 양심과 생활을 바로
잡기위하여, 교만과 허영속에서 방황하는 청년들의
인격을 각성 시키기 위하여 그는 아테네 거리에 나가서 시민들과 대화하고 가르치고
질책하고 호소하고 계도하였다.

그러나 아테네의 어리석은 민중은 그를 법정에 고소했다. 그 소장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
"소크라테스는 국가가 정한 신들을 믿지않고 새로운 신을 끌어 들이고 또 청년을 부패 타락시켰다.
그 죄는 마땅히 죽음에 해당한다."
소크라테스는 ’불신앙과 청년의 유혹’이라는
두 죄명에 의해서 고소되었다.
아테네 시민 5백명으로 구성된 법정에서 두차례의
투표결과 소크라테스는 사형선고를 받았다.

누가 소크라테스를 죽였는가?
아테네의 어리석은 시민들이었다. 민중은 사리사욕에 휩쓸리면 한심한 우중으로 전락해버린다.
인간은 군중심리에 사로잡히면 IQ 80으로 떨어진다고 한다. 민중이 올바른 지각을 가져야
슬기로운 현중(賢衆)이 된다.
민중은 우중이 되기도 하고 현중이 되기도 한다.
역사의 어두운 반동세력도 되고,역사의 밝은 개혁세력도 된다.

누가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처형했는가? 이스라엘의 어리석은
민중들이었다. 민중의 질(質)이 문제였다.
아테네 시민의 무지와 악의와 오판이 위대한 철인 소크라테스를 죽였던것이다. 소크라테스를
죽였다는 것은 진리를 죽인 것이요,
정의를 죽인 것이다.

진리와 정의를 죽이면 그 나라는 반드시 쇠망한다
소크라테스를 처형한 아테네는 기원전 338년 마케도니아에게 패망 하고 말았다.
소크라테스를 처형한지 61년이되는 때였다.
아테네는 역사의 심판과 징벌을 받았다.
역사는 반드시 준엄하게 심판한다.

우리는 역사의 이 진리를 잊지 말아야 한다.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법정에서 시민들에게
이렇게 말했다."아테네의 사랑하는 시민들이여,
여러분들은 가장 위대하고 지혜와 위력으로 명성을 자랑하면서,될수록 돈이나 많이 모을 생각을하고 또 이름이나 명예에만 관심이 쏠려서 지혜와 진리와 자기의 인격을 깨끗하게 하는 일에 대해서는 조금도
마음을 쓰려고 하지 않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가"!

그는 감옥에서 독배를 마시기 전
사랑하는 제자 플라톤에게 이렇게 말했다.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바로 사는것이 중요하다."
생존하는 것은 그렇게 중요한 일이 아니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어떻게’라는 말이 가장 중요하다.
누구도 매국노나 배신자나 변절자나 살인범이나 패륜아나 강도나 매춘부
처럼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이다.
누구나 인생을 바로살기를 원한다.

♥️ 바로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이냐.
소크라테스에 의하면

첫째, 진실하게 사는 것이요.
둘째, 아름답게 사는 것이요.
셋째, 보람 있게 사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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