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양지꽃

댓글 1

정원이야기/야생화(꽃) 이야기

2013. 8. 7.

 

 

양지꽃은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인데 종류가 많다
그래서 구분하기가 어려운 야생화다.
얼마 전 광양 백운산의 따리봉 에서 담은 돌양지꽃 을 올렸는데

오늘은 <물양지꽃> 을 올려본다.
깊은산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여름에 꽃을 피우고 군락을 이루고 있다.
지리산 정령치에서 담았는데

처음엔 <뱀무> 인줄로 알았으나 아무래도 이상해서 이곳저곳 뒤저 보니 <물양지꽃> 인 것 같다
줄기는 전체에 털이 있고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 때 말라 없어지고,
줄기에서 나온 잎은 어긋나고 세장의 작은 잎이 나온다.
꽃말은 "사랑스러움"

새롭게 이름을 알아서 그런지 꽃말처럼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