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츠키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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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벗어난 시간 --/음악

2021. 12. 2.

라데츠키 행진곡

작곡가 :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이자 '왈츠의 아버지'로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1.

 

시대적 배경

프랑스 대혁명으로 인한 혼란의 정국을 타고 권력을 잡았던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그의 이상은 백일몽으로 끝이 나버렸지만, 프랑스 대혁명의 이상이었던 자유와 평등은 유럽 각지로 퍼져나갔다.

 

당시 여러 도시 국가들로 쪼개져있었던 이탈리아에서도 프랑스 대혁명의 여파는 거셌다. 1815년경, 나폴레옹의 체제가 무너지면서 이탈리아 반도는 주변의 열강들의 세력 아래에 있었다. 이탈리아 북부와 중부는 합스부르크 제국(오늘날의 오스트리아), 남부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던 것이다.

이 시기에 오스트리아의 영토였던 북부 이탈리아의 독립운동을 진압한 라데츠키 장군의 이름을 딴 곡.

 

라데츠키 행진곡(Radetzky March Op.228)

시대 : 낭만주의

분류 : 낭만주의 음악 > 관현악곡 > 관현악 소품

제작시기 : 1848

작곡가 : 요한 슈트라우스 1(Johann Baptist Strauss , 1804~1849)

헌정 : 요제프 라데츠키 장군

간단 해설 : 라데츠키 행진곡은 힘차게 전진하는 행진곡 풍의 리듬에 반복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경쾌하면서도 박력 있는 진행 덕분에 이 행진곡은 세계 각국의 여러 행사에서 자주 연주되며 피날레를 장식하기도 한다.

신년 음악회의 단골연주곡 이다.

 

그 중에서도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은 가장 하이라이트이다.

본래 클래식에서 박수는 전악장이 끝난 후에야 등장하지만,

이 음악회에서 이 작품만은 관객들이 오케스트라에 맞춰 박수를 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지휘자는 지휘를 하지 않고 관객들에게 눈짓을 주며 강세만 조절할 뿐,

박수소리만으로 연주가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면 매우 재치 넘치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는 매년 11

신년 음악회의 앙코르 곡으로 연주되기도 합니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라데츠키 행진곡 먼저 들어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zLiLLCMui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