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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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텃밭 가을 설거지

텃밭 가을 설거지를 했습니다. 아내는 무가 작다고 하면서도 꽤 큰 무도 몇 개 되어 재미는 보았다고 하면서 그래도 푸짐해서 좋다고 합니다. 당근과 생강도 뽑고 얼마 되지 않은 무를 땅을 파서 보관하고 무 잎은 무청 시래기를 겨울 반찬으로 좋아하는 아내는 말릴 걱정을 하면서 작은 무는 국을 끓여먹겠다고--- 손녀들의 체험학습도 하였던 날 손녀들이 훗날 추억으로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몫인 정원의 월동준비는 불편한 허리가 좋아지면 마무리해야 되겠습니다. 힘든일은 아니지만 시든 꽃대도 자르고, 모아두었던 낙엽과 왕겨로 보온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30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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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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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잔디깎기

조금 시원해진 날 덕분에 금년도 마지막 잔디 깎기를 하였습니다. 깎고난 잔디를 보면서 매번 느끼지만 깔끔해진 잔디밭과 풀내음에 기분도 상쾌해 집니다. 이젠 날이 갈수록 잔디도 단풍이 들것이고 푸른 잔디를 보려면 몇 개월을 기다려야 되겠지요 그러고 보니 올해 잔디는 오늘까지 6번 깎았네요 잔디 깎기는 마지막인데 마당의 겨울준비는 이제 조금씩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 추위에 동해를 입었던 나무들도 올해는 더욱 두텁게 보온을 해주려고 합니다.

22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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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꽃밭 늘리기

소각장 옆의 산딸나무. 조팝. 복숭아, 화살나무, 금사슬나무 등 몇 종류의 나무 사이로 잔디가 침범하여 잔디 깎기도 쉽지 않아 수국을 키워볼 예정으로 잔디를 제거하였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하였더니 오늘에야 잔디 제거를 하였습니다. 이제 마사토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감리사인 아내 가라사대 방부목은 어디서?? 지난번 일하고 버리기 아까워 보관핬던 것 이라고 하였더니 와따~~살림꾼이네 40년을 넘게 살았는데도 이제 나를 조금 아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