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1년 12월

02

일상을 벗어난 시간 --/음악 라데츠키 행진곡

라데츠키 행진곡 작곡가 :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이자 '왈츠의 아버지'로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1세. 시대적 배경 프랑스 대혁명으로 인한 혼란의 정국을 타고 권력을 잡았던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그의 이상은 백일몽으로 끝이 나버렸지만, 프랑스 대혁명의 이상이었던 자유와 평등은 유럽 각지로 퍼져나갔다. 당시 여러 도시 국가들로 쪼개져있었던 이탈리아에서도 프랑스 대혁명의 여파는 거셌다. 1815년경, 나폴레옹의 체제가 무너지면서 이탈리아 반도는 주변의 열강들의 세력 아래에 있었다. 이탈리아 북부와 중부는 합스부르크 제국(오늘날의 오스트리아), 남부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던 것이다. 이 시기에 오스트리아의 영토였던 북부 이탈리아의 독립운동을 진압한 라데츠키 장군의 이름을 딴 곡...

09 2021년 08월

09

28 2021년 07월

28

17 2021년 07월

17

일상을 벗어난 시간 --/음악 모차르트-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

모차르트-피아노 협주곡 21번 2악장 (Mozart Piano Concerto No. 21 - Andante) 1785년에 만들어진 3곡의 피아노 협주곡 중 하나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제2악장은 전원적이고 평화로우며 영화 ‘엘비라 마디간’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어 널리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요즘은 흔히 ‘엘비라 마디간’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부드럽게 느껴졌지만 제목을 몰라 피아노 학원 연습실 방에가서 물어보고 알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M4ESg0gzI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