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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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야기/야생화(꽃) 이야기 사랑초

사랑초 옥살리스 보위에나(큰잎사랑초)~ 학명: Oxalis bowieana Lodd 사랑초(옥살리스, 괭이밥류)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꽃이다. 한눈에 쏙~들어오는 화사한 색상과 미모에 눈이 오래 머무는 사랑초~ 많은 사랑초 종류 중에서 잎이커서 큰잎사랑초라 불리는 화사한 꽃의 소유자 옥살리스 보위에나 해가 뜨면 수줍은 듯 핑크빛 고운 얼굴을 쏙~ 내밀어 예쁜 얼굴을 보여주지만 해질 무렵이나 흐린 날에는 꽃잎을 오므려 아름다운 얼굴을 숨깁니다. 지인집 꽃 구경 갔다고 얻어왔습니다.

24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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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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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야기/야생화(꽃) 이야기 투구꽃

시간은 갈 것은 보내고 올 것을 데려 왔습니다. 마음에 풍요로움을 느끼는 결실의 계절입니다.. 말없이 오는 가을바람 덕분에 정원의 투구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족보는 미나리아재비과 > 투구꽃속 학명 Aconitum jaluense Kom.입니다. 중세시대 병정의 투구를 닮은 꽃이며 신비한 보랏빛을 띤 투구꽃.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10월이면 절정을 이룹니다. 투구꽃은 자라면서 조금씩 옆으로 움직이며 핀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큼직한 덩이뿌리가 한 해 동안 제 몫을 충실히 해내고 그대로 썩어 버리면 이듬해에 그 옆의 덩이뿌리에서 새싹이 돋아나니 그만큼 옆으로 이동하여 피기 때문입니다. 덩이뿌리에는 맹독 성분이 있어 조심해야 하며 옛날 사약으로도 사용하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라고 불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