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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는 인생인데 주어지는대로 닥치는대로 사는게지 뭐?! 나머지는 프로필에....
벚꽃이 만발하니 술맛 나겠다
남의 집에 들어와 이런짓을 하다니 어린싹을 자르는 행위는 반드시 벌을 받을거다. 동강할미꽃.
새벽 길을 나서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걸었다. 천마산을 돌아 여인 명지 화야 되는대로 돌아보려 .....
부동산투기는 정보를 이용하거나 통계 그리고 예상에 의해 투자하고 이익이 남건 손해를 보건 순전히 본인의 선택에 의해 결정 그리고 LH직원 땅투기 처럼 발각 적발 신고에 의해 불법이 확인되면 그저 법에 의한 처벌만 받으면 그만이지만 국책사업이건 국정 시정 구정등 공모사업에 보조금 지원금을 받게 되면 이건 크건작건 완전히 내돈이 되고 국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지 않고 사라지는게 대부분이다. 인천시 지자체가 시민단체을 만들어 주민참여예산에 수십억을 수년에 걸쳐 주고 있는것을 파보자.
봄비 우산속에서 불러 본다
이번 대선의 최대과제는 기본소득제다 이재명이 선점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김종인도 경 제민주화 기본소득제가 그 의 자산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소비 주권이다 자본가치보다 윗길이 노동 가치며 이것들 보다 중요한 것이 창조적 소비가치이다 다른 말로 소비주권이다 이러한 사실을 김종인은 모 른다 이재명은 연구하고 이낙연 은 도전을 해야한다 이 모든 가치들은 기본소득 제와 4차산업사회 범주 안 에 있다 대통령은 국민의 자유의지 를 확대시켜서 행복을 가지 게 하는 경세가가 되어야 한 다 소비주권이 시대정신이며 한국경제는 이것을 감당할 경제력 즉 돈이 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양심은 최배근교수 밖에 없다 그의 책을 주시해 보면 길이 보인다
정월대보름
수신 원학운님 정세일님 안재환님 조옥화님 송경평님 이우재님 여러분들은 지역적폐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박남춘1/시의원들 답하라 지금 인천은 시장과 민언련 즉 인천 참언론과 전투중이다 참언론 전사들이 19일째 시청입구에 바리게이트를 치고 시장과 일전을 준비 중이다 시장은 비겁하게 논쟁을 피하기 위해 정문이 아닌 쪽문으로 출근한다 "작년 인천시 국감때 오죽하면 국짐당이 나서서 추궁했지만, 본질은 비껴나가고, 변죽만 울려서 면죄부만 준 셈이 되었고......... 인천시 의회 의원들이 시민들 세금으로 밥값하는지도 23일날 보면 알터이구요...... 33명이나 되는데도 개악이나 거수기나 하고 있으니...... 그리고 180명이 국회의원하면 뭐하겠습니까...... 운동권이 새로운 지방 토호세력들이 되어 온갖 전..
구름속에서 숨바꼭질 하느라 손톱만큼만 보여준다. (정월 초사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