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흐름/학교BTL 과 도시개발

스마트러닝 2010. 4. 5. 13:01

35위마저… 중견 건설사 붕괴 도미노 시작됐나

남양건설 법정관리 신청

광주ㆍ전남에 연고를 둔 시공능력평가 35위의 중견 건설업체 남양건설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 향후 업계에 미칠 파장이 우려된다.

남양건설은 오는 5일 돌아오는 300억원의 어음 결제가 어려워지는 등 자금사정이 악화돼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남양건설은 이날 광주지법에 낸 신청서에서 "기업의 청산가치는 2,376억원이지만 존속가치는 3,574억원에 이르러 기업을 청산하는 것보다 존속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하다"며 "회생절차 개시결정으로 채무변제 기간이 늦춰지면 최단기간에 채무금과 이자를 갚고 자구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법정관리 신청 후 퇴출 판정을 받은 시공능력평가 58위의 성원건설에 이어 남양건설까지 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그 동안 무성했던 '중견건설업계 연쇄 도산설'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휴튼'이란 아파트 브랜드를 쓰고 있는 남양건설은 2007년부터 충남 천안 두정동에서 2,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통한 자금 조달이 늦어지면서 유동성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한 달 가량의 검토 기간을 거쳐 회생절차 개시 또는 청산 여부를 결정한다. 남양건설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 아파트 계약자들은 사업이 지연돼 입주가 늦어지는 등의 피해를 볼 수가 있다.

한편 남양건설은 남양주 별내지구와 파주 운정지구, 광주 북구 운암동 등 수도권과 광주시 일대 10여개 현장에서 아파트 공사를 진행 중이다.

전태훤기자 besame@hk.co.kr

 
 
 

정책 흐름/학교BTL 과 도시개발

스마트러닝 2008. 12. 22. 15:51

<공무원 `철밥통' 깬다>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12.22 12:03 | 최종수정 2008.12.22 13:58

 

행안부 업무보고..'신상필벌' 강화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행정안전부가 22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2009년도 업무추진 계획'은 고위공무원 '2진 아웃제' 도입 등 공무원의 성과에 따른 인사상 차등대우를 확대함으로써 공직사회에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경제위기를 극복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 이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획재정부 등으로부터 새해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공직자들이 그냥 함께 하는 게 아니라 (위기극복의) 선봉에 서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책임있는 자세와 역할을 주문한 것을 뒷받침하는 성격이 강하다.

행안부는 실제로 이명박 정부 출범 2년째를 맞아 당면한 경제난국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행안부가 경제위기 극복에 공무원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하는 도구는 '신상필벌(信賞必罰)'의 강화다.

행안부는 우선 공직사회의 모범이 돼야 할 3급 상당 이상 고위공무원들의 책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매년 연말 실시하는 근무성적 평정에서 고위공무원이 1~5단계 가운데 최하위인 '매우 미흡' 등급을 2회 받은 경우 적격심사를 통해 직권면직도 가능하도록 국가공무원법상 신분보장 조항을 개정하기로 했다.

현재 국가공무원법에는 고위공무원이 근무성적 평정에서 최하위등급을 2회 연속 또는 모두 합쳐 3회 받은 경우에만 적격심사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

적격심사 대상자는 고위공무원임용심사위원회 심사에서 부적격 결정이 내려지면 직권 면직을 당할 수 있다.

행안부는 2006년 7월 고위공무원단 제도가 도입된 뒤 지난해 처음 실시한 근무성적 평정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고위공무원이 단 3명에 지나지 않는 등 평가제도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세부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올해와 내년 근무성적 평정 결과에 따라 2차례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아 퇴출되는 고위공무원이 적지 않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고위공무원단은 1천504명이다.

행안부는 고위공무원뿐 아니라 중.하위직 공무원에 대해서도 평가를 강화, 성과가 저조하면 재교육 등을 통해 특별관리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그러나 성과가 뛰어난 공무원은 조기 승진시키고, 예산을 신속히 집행한 유공 공무원에게도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줄 방침이다.

행안부는 또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한 절차위반과 예산낭비 등의 잘못을 한 경우에는 징계책임을 감면해 주는 '적극행정 면책제'를 지방공무원에 대해서도 도입하기로 했다.

공무원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서는 불법 노조활동으로 해직됐다 행정소송을 통해 복직된 공무원에 대해 정직 이하의 재징계를 하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현실에 안주하는 공무원은 특별관리를 강화하는 반면 열심히 일한 직원은 그에 맞게 보상해 주는 방향으로 성과 평가와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행안부는 이와 함께 '작고 강한 정부' 구현을 위해 내년 국가직 공무원의 정원 상한을 현재의 60만7천628명 수준으로 설정, 상시적인 조직진단을 통해 인력을 감축해 나가기로 했다.

행안부는 대신 감축 인력을 경제 살리기와 민생 등 현안과제 추진 지원인력으로 재배치하고 그동안 행안부와 소방방재청, 농촌진흥청에서만 이뤄진 '대국(大局)-대과(大課)제'를 타 부처로 확대하는 한편 국립의료원, 농촌진흥청, 과천과학관 등 정부기관의 법인화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행안부는 이 밖에 기능직 공무원 제도를 내년 3월까지 개선해 상위 직급 확대 등 우대책을 시행하고 단순사무.보조 등의 사무직군을 행정직으로 바꿀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대와 기술계 고교 졸업자 추천채용제도 도입하기로 했다.
aupfe@yna.co.kr
(끝)

참고자료 : 연합뉴스 12월 22일자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17&newsid=20081222120344352&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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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러닝 2008. 11. 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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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주거 공간 ‘E-큐빅’ 선보여
삼성물산 건설부문 ‘래미안’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으로 잘 알려진 삼성물산(사장 이상대) 건설부문이 새로운 미래형 친환경 주거 공간을 제안, 주택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9월 30일 열린 ‘2009년 래미안스타일 발표회’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저감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최적화한 초저(超低) 에너지 주거 공간 ‘E-큐빅’을 미래의 새 주거 트렌드로 내놓았다.

E-큐빅은 에너지 저감(Energy Saving), 자연 순환 및 재활용(Energy Recycling), 자연 그대로의 자재 활용(Ecology), 에너지 효율 극대화(High Efficiency), 신·재생 에너지(Natural Energy)5개의 친환경 요소를 일상생활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디자인한 최적의 주거 공간을 의미한다. 특히 E-큐빅을 구성하는 친환경 저에너지 기술을 먼 미래가 아닌 바로 적용 가능한 것으로 구성했다.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지열 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했던 삼성물산은 이번 발표회에서 태양광과 지열 에너지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발전유리, 소형 배기 풍력 등의 대체에너지 시스템을 선보였다. 각 가정의 창문에는 투명한 집광판이 부착된 발전유리가 태양광을 전기에너지로 재생하게 된다. 옥상과 지하주차장에 설치돼 있는 배기구는 풍력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소형 배기 풍력 시스템’으로 진화했다.

‘탄소(CO₂) 제로’ 주거를 실현하는 기술도 다양하게 제시됐다. 단열유리는 안쪽 창에 전구 속 가스인 아르곤이 채워져 일반 유리보다 6배 높은 단열 효과를 보인다. 이중 벽체 구조의 이중 외피 시스템은 열의 교류를 이용해 여름과 겨울에도 일정한 실내 온도를 유지해 준다. 대기 중의 열에너지를 난방으로 끌어들이는 에코 히팅 펌프, 사람의 위치를 파악해 집중 냉난방을 해주는 지능형 냉난방 시스템 ‘무브 아이’, 아파트의 공간별 에너지 사용량을 수시로 체크할 수 있는 ‘래미안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도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선보인 기술이다.

탄소 제로’ 주거 실현

자연의 정화 능력을 이용하고 에너지원으로 재가공하는 기술 역시 눈길을 끈다. 공용부에 조성되는 샘물타워는 3m 높이로 제올라이트, 게르마늄, 심해 광석을 쌓아올려 수돗물을 천연암반수로 정수해 준다. 생태학습장의 역할을 하는 아파트 온실에서생활 폐수 등의 중수가 수생식물과 미생물에 의해 자연 정화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습한 공기에서 열을 회수, 난방이나 급탕에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날 삼성물산 강영길 상무는 태양광과 지열 에너지에 머물러 있던 친환경 에너지 저감 기술을 다양화하는 동시에 이를 래미안의 디자인 철학인 코리안 모던’과 융합, 친환경 공간과 친환경의 주거 생활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 게 이번 스타일 발표회의 주제”라고 말했다.

2015년 이후 등장할 하늘을 유영하는 주택 ‘래미안 에어크루즈’가 선보여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래미안 에어크루즈는 영국의 세계적 디자인 회사 시모어파월과 업무 협약을 맺는 등 미래형 주택의 디자인 개발에 본격 나선 삼성물산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래미안 스타일 발표회를 열고 새로운 기술과 주거 트렌드를 제안해 왔다. 주거 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한 웰리빙(Well-Living) 트렌드를 제시한 ‘주거 성능주의’를 시작으로 첨단 유비쿼터스 기술과 집이 어우러진 ‘래미안 U플랜’, 사람과 집, 미래, 기술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새로운 공간 개념 ‘하우징 컨버전스’ 등이 발표됐다.

‘2009 래미안 스타일 E-큐빅’은 10월 6일부터 래미안 홈페이지( www.raemian. co.kr )를 통해 예약을 받아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박수진 기자 sjpark@kbizweek.com
입력일시 : 2008년 10월 9일 22시 31분 31초

 

출처 : 한경비즈니스

http://www.kbizweek.com/cp/view.asp?vol_no=671&art_no=21&sec_cd=1659

출처 : 한반도대운하, 4차원 도시 건설, 4차원도시
글쓴이 : U-4D한반도대운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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