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정(仁德庭)

덕(德)을 쌓고 인(仁)을 베풀어 밤바다에 등대와 같은 삶을 살고져 합니다 작은 정성으로 만든 뜨락을 찾아주심에 감사합니다

30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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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대화의 기본은 경청

대화의 기본은 경청 권력이나 힘이 있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비상식적인 일을 시키거나 무례하게 행동할 때 우리는 갑질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평범한 대화에서도 이런 일은 자주 일어납니다. 고용인과 피고용인,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 선배와 후배의 관계 등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물론 공동체에서의 질서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대화가 일방적이고 지시적으로 이루어지면 관계가 형성되기 어렵고 공동체 역시 건강하게 성장하지 못합니다. 대화의 핵심은 경청입니다. 경청은 상대방을 수용하고 용납하는 대화입니다. 경청은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힘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관계는 경청하는 이에게 더 유익하며 삶의 태도 또한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성숙한 사람은 갑(甲)이 ..

댓글 좋은글 2021. 7. 30.

25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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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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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남은시간은 많지않다

남은시간은 많지않다 검진 결과를 알기 위해 진료실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뜻밖의 시한부 선고가 내려집니다. 의사는 검사 결과가 생각보다 좋지 않다며 ‘남은 시간’이 6개월 정도라고 합니다. 불치병 환자들이 아니었습니다. 평소 건강하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젊은 사람도 비슷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남은 시간은 길어야 2년에 불과했습니다. ‘여보, 나 오늘도 늦어.’ ‘아빠 오늘 피곤해, 다음 주에 가자.’ ‘엄마, 일이 있어서 이번에는 못 내려가요.’ ‘안돼, 나 주말에 친구 만나기로 했어.’ ‘나중에 하면 되지’하고 미뤘던 일들에 후회합니다. ‘다음에 잘하면 되지’하고 미뤘던 일들에 안타까워합니다. 남은 시간이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 85세라는 시간 중..

댓글 좋은글 2021. 7. 18.

1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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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바르고 맑아야 한다

바르고 맑아야 한다 춘추시대의 사상가 관자(管子)에 의하면 나라를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근본이 바로 서야 한다고 합니다. 그 네 가지 근본은 예의염치(禮義廉恥)입니다. 예(禮)는 원칙과 기본을 넘지 않는것 부유절(不踰節)입니다. 의(義)는 자신만을 위해 나아가지 않는 것 부자진(不自進)입니다. 염(廉)은 나쁜 것을 숨기지 않는것 불패악(不蔽惡)입니다. 치(恥)는 굽은것, 나쁜것을 따르지 않는것 불종왕(不從枉)입니다. 관자는 이 예의염치 중에서 한 가지가 끊어지면 나라가 기울게 되고, 두 가지가 끊어지면 나라가 위태로워지고, 세 가지가 끊어지면 나라가 근간이 뒤집어지고, 네 가지가 끊어지면 나라가 멸망한다고 합니다. 네 가지를 다 갖추고 있어야 나라가 균형과 안정을 갖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댓글 좋은글 2021. 7. 11.